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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향일화
2006.09.02 00:23:40 (*.223.188.163)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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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댓글
2006.09.02 00:58:26 (*.182.122.196)
오작교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날.
늘 그리움만 주시던 시인님께서 오셨네요?
가을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영상과 함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내시어 이렇듯 큰 흔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2006.09.02 06:40:37 (*.106.63.49)
우먼
향일화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바쁘시더래도 자주자주 좋은 글 내려 주시어요.
가을 문턱에 한 발자국 찍어 놓고, 님의 손길만 기다립니다.
댓글
2006.09.02 11:01:06 (*.36.158.133)
cosmos
와아 넘 이쁘네요.

가을이란 이쁜 벽지로
제 방을 도배한 느낌이 듭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향일화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9.02 21:07:06 (*.223.188.163)
향일화
와~ 제 이름 석자를 잊지 않으시고
버선 발로 달려와 반겨주신 오작교님..
우먼님..코스모스님..무지 감사드립니다.
저 오늘 로또 샀는데..당첨 되면..정직하게 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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