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사랑해 / 예당 현연옥 언제부터 인가 우리는 청보리같은 푸른 사랑을 했지 시간은 흘렀지만 꽃이 진다고 마음까지 간 건 아니야 진 자리에는 언제나 다시 피울 날을 기약하는 씨앗이 있잖아 바람이 짖궂어 상처를 주어도 변함없이 속에서 자라나는 너 다시 말 하고 싶어 너에게 한줄기 빛 같은 변함없는 우리 사랑이라고.. 난 널 사랑해 ♡ 우리님들... 사랑가득한 나날 되세요~ ^^*
사랑 하는 우리 가족님들...
자주뵙지 못함을 ...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셧으면..합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언제나 행복함이 곁에 머무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 하는 우리 가족님들...
자주뵙지 못함을 ...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셧으면..합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언제나 행복함이 곁에 머무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