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沈 默 이 아닙니다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4377
2006.09.03
11:45:35 (*.100.221.140)
1148
5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沈 默 이 아닙니다
~詩~바위와 구름
오래 동안 침묵하고 싶어
이토록 입을 다문 건 아닙니다
내 가슴속 깊이에
형체 없이 숨쉬고 있는 당신이
날 배반하지 않음이
이렇게 꿈틀 거릴때
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봄 여름 지나고
갈 겨을이 다시 지난다 해도
난 외로워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숨쉬고 있는 한.....
이것은
침묵이 아닙니다
영원한 내 삶의 이유 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9.04
11:17:55 (*.159.174.230)
빈지게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는 당신!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334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408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0081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1423
2532
아내의 생일
11
빈지게
2007-06-14
1234
10
2531
낙숫물 소리
부엉골
2007-06-14
1070
3
2530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2007-06-13
1228
8
2529
사랑
1
김미생-써니-
2007-06-13
1296
4
2528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4
빈지게
2007-06-13
1185
7
2527
세월
3
부엉골
2007-06-13
1235
2
2526
밤꽃
4
부엉골
2007-06-12
987
1
2525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2007-06-11
1104
3
2524
금산 계곡에서
5
우먼
2007-06-11
1071
6
2523
싸리꽃
3
부엉골
2007-06-10
1237
2
2522
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1
바위와구름
2007-06-09
1053
6
2521
산비둘기
1
부엉골
2007-06-09
1048
3
252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2007-06-08
1133
3
2519
살며 생각하며
3
은솔
2007-06-08
992
1
2518
오신다네요
5
부엉골
2007-06-08
970
1
2517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2007-06-07
949
3
2516
* 유월의 하늘아
5
Ador
2007-06-07
1299
39
251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2007-06-07
1274
3
2514
보슬비
2
부엉골
2007-06-06
1211
2
2513
연/박철
3
빈지게
2007-06-05
949
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는 당신!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