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머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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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06.09.26. 19:51
당신의 향기안에 묻히고 싶습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멀리서 바라보던 당신의 넓고 깊은 그 푸른바다에...
두 눈엔 이슬이 맺혀도 당신의 향기에 취하고 십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멀리서 바라보던 당신의 넓고 깊은 그 푸른바다에...
두 눈엔 이슬이 맺혀도 당신의 향기에 취하고 십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