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보름달

https://park5611.pe.kr/xe/Gasi_05/64520

2006.09.13 21:38:13 (*.92.8.129)

1212

14 / 0

제목 없음

style="PADDING-RIGHT: 20px; PADDING-LEFT: 20px; PADDING-BOTTOM: 20px; PADDING-TOP: 20px"
width="100%" background="https://mail.daum.net/hanmail/mail/"> 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책표지를 클릭하시고, 책장을 ~~~
☞ 클릭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src=https://pds16.cafe.daum.net/download.php?grpid=Q5XC&fldid=64HK&dataid=536&fileid=5®dt=20060806002129&disk=32&grpcode=poet725&dncnt=Y&.swf
width="721" height="498" type=application/download>



src="https://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7_9?1110759219.gif"
vspace=5 border=0 lowsrc="https://mail.daum.net/hanmail/mail/"> hidden=true loop="-1" volume="0" a>

이 게시물을

2006.09.14 00:22:38 (*.106.63.49)

우먼

보름달님!
좋은 시집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가을에 보기 좋은 시입니다.

2006.09.14 08:14:11 (*.36.158.133)

cosmos

코스모스 넘쳐나는
가을입니다.

작가를 알수없는 시들이
참 좋으네요.

잔잔한 감동이 음악처럼
가슴을 파고듭니다.

고맙습니다 보름달님...

2006.09.14 12:01:40 (*.92.8.129)

보름달

우먼님, cosmos님,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라서인지
쓸쓸하게 느껴야할 가을이 반갑기만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591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66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334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4036		2013-06-27	2015-07-12 17:04
2572	回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1290	6	2007-06-30	2007-06-30 17:35
2572
2571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1432	1	2007-06-30	2007-06-30 11:45
2571
2570	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4		데보라	1295		2007-06-30	2007-06-30 01:05
2570
2569	어느새, 훌쩍! 7		우먼	1080	3	2007-06-30	2007-06-30 00:30
2569
2568	꼬옥~~~하늘정원님~~~만 보세욤 17		제인	1164	1	2007-06-29	2007-06-29 13:05
2568
2567	* 들풀이리니..... 11		Ador	964	7	2007-06-29	2007-06-29 11:34
2567
2566	그대의 섬에서 6		하얀별	1259	3	2007-06-29	2007-06-29 10:17
2566
2565	밤하늘 바라보며 6		우먼	1127	4	2007-06-29	2007-06-29 00:33
2565
2564	비오는날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오광수 6		빈지게	1239	1	2007-06-28	2007-06-28 13:21
2564
2563	이쁜꽃 6		부엉골	1155		2007-06-28	2007-06-28 04:51
2563
2562	익숙해진 일 5		부엉골	1005		2007-06-27	2007-06-27 05:28
2562
2561	여름 연가/안성란 14		빈지게	1133		2007-06-26	2007-06-26 13:41
2561
2560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1286	4	2007-06-26	2007-06-26 09:28
2560
2559	떠나가버린 봄 11		반글라	1122		2007-06-26	2007-06-26 01:34
2559
2558	가는 유월 9		부엉골	1170	4	2007-06-25	2007-06-25 04:15
2558
2557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959	7	2007-06-24	2007-06-24 23:23
2557
2556	콩 모종 하던 날 1		부엉골	983		2007-06-24	2007-06-24 04:35
2556
2555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6	들꽃향기	1254	3	2007-06-23	2007-06-23 20:04
2555
2554	沈默 2		바위와구름	1282	10	2007-06-23	2007-06-23 13:04
2554
2553	초록 편지 사연 14		cosmos	1198	4	2007-06-23	2007-06-23 10:56
2553

쓰기

첫 페이지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끝 페이지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