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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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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21:38:13 (*.92.8.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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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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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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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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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00:22:38 (*.106.63.49)
우먼
보름달님!
좋은 시집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가을에 보기 좋은 시입니다.
2006.09.14
08:14:11 (*.36.158.133)
cosmos
코스모스 넘쳐나는
가을입니다.
작가를 알수없는 시들이
참 좋으네요.
잔잔한 감동이 음악처럼
가슴을 파고듭니다.
고맙습니다 보름달님...
2006.09.14
12:01:40 (*.92.8.129)
보름달
우먼님, cosmos님,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라서인지
쓸쓸하게 느껴야할 가을이 반갑기만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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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집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가을에 보기 좋은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