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父 母 任 靈 前 에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4583
2006.09.17
12:10:35 (*.100.221.178)
1423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父 母 任 靈 前 에
글/ 바위와구름
차라리
모래알을 씹으며
살아 가오리까
아니면
가시 밭을 걸으며
살아 가오리까
아름다운 별을 따
손에 쥐어 준대도
당신 여윈 슬픔은
달래지는 못할 걸
불효마저 할수 없는
부모님 이시기에
죽어도 아니 잊혀질
슬픔입니다
1958.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9.18
21:15:47 (*.106.63.49)
우먼
바위와 구름님~
좋은 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06.09.19
13:23:58 (*.159.174.220)
빈지게
바위와 구름님!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2768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3945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5653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7132
1992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4
빈지게
2006-09-21
1628
1991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2006-09-21
1447
1
1990
아내가 있는 집/김용택
7
빈지게
2006-09-19
1443
1989
가을비 오는 날
2
진리여행
2006-09-19
1532
1988
죠지부러더스...ㅋㅋㅋ
8
늘푸른
2006-09-19
1525
1987
하늘과의 인연
2
고암
2006-09-19
1555
1986
가을 편지
15
푸른안개
2006-09-19
1565
46
1985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2
하늘빛
2006-09-18
1474
1984
♣ 가을 느낌 ♣
3
간이역
2006-09-18
1481
7
1983
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17
늘푸른
2006-09-18
1364
12
1982
가을
20
cosmos
2006-09-18
1224
2
1981
수입식품 알아보기
4
보름달
2006-09-17
1532
父 母 任 靈 前 에
2
바위와구름
2006-09-17
1423
1
1979
하나된 워크숍
8
빈지게
2006-09-17
1467
1978
구르는 돌은 둥글다/천양희
7
빈지게
2006-09-17
1547
1977
함께 웃어봅시당
8
늘푸른
2006-09-16
1393
2
1976
* 가을 산 / 안도현
11
조지아불독
2006-09-15
1287
16
1975
가을여심/전소민
3
전소민
2006-09-15
1456
1974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1
김미생-써니-
2006-09-14
1534
4
1973
가을 속으로
7
우먼
2006-09-14
156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좋은 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