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늘푸른
2006.09.18. 09:22
코스모스님!
아름다운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에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코스모스님!
아름다운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에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코스모스님!
늘 푸른님...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머물러 계셨군요.
아직은 설익은 가을을 느끼지만
곧 빨갛게 가슴까지 물들일 여린 단풍잎이...
왜이리 아름다운지요?
좋은 하루,
한주간도 행복하시길요 늘푸른님...^^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머물러 계셨군요.
아직은 설익은 가을을 느끼지만
곧 빨갛게 가슴까지 물들일 여린 단풍잎이...
왜이리 아름다운지요?
좋은 하루,
한주간도 행복하시길요 늘푸른님...^^
An
2006.09.18. 10:59
에궁~ㅎ
환상의 무드야~~~~앙!!
내 가슴은 언제나
너무나 먼 곳에 그리 있었던 탓인지
싯귀에 가슴이 아리는구나..........ㅋ
참, 멋있다
이미지도 simple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아
오늘 나이아가라를 다녀와 그런지
물보라 속의 그 여린 잎새들이
그대로 연상되는 것이
부러움 만땅 느끼고 총총히 사라진당~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을 cosmos,
오늘 밤도 고운 꿈과의 만남으로 마무리 하기를......
환상의 무드야~~~~앙!!
내 가슴은 언제나
너무나 먼 곳에 그리 있었던 탓인지
싯귀에 가슴이 아리는구나..........ㅋ
참, 멋있다
이미지도 simple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아
오늘 나이아가라를 다녀와 그런지
물보라 속의 그 여린 잎새들이
그대로 연상되는 것이
부러움 만땅 느끼고 총총히 사라진당~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을 cosmos,
오늘 밤도 고운 꿈과의 만남으로 마무리 하기를......
尹敏淑 2006.09.18. 11:16
cosmos님!!
이곳은 그 무덥던날들이 그 쏟아지던 비가
무색할정도로 자연의 섭리는
이렇게 성큼 가을을 보냈네요.
태풍이 불어 이곳저곳 태풍피해가 많아
가슴이 아프기도하지만
그래도 다가온 가을을 느끼며
님의 시를 음미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이곳은 그 무덥던날들이 그 쏟아지던 비가
무색할정도로 자연의 섭리는
이렇게 성큼 가을을 보냈네요.
태풍이 불어 이곳저곳 태풍피해가 많아
가슴이 아프기도하지만
그래도 다가온 가을을 느끼며
님의 시를 음미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오작교 2006.09.18. 17:19
차라리 땅에 떨어져 버린 것 보다
더욱 강렬하게 외롭게만 보이는 청단풍들의 모습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봅니다.
'~듯이'라던가 '~처럼'이 더욱 사실적일 때도 있지요.
고운 영상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더욱 강렬하게 외롭게만 보이는 청단풍들의 모습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봅니다.
'~듯이'라던가 '~처럼'이 더욱 사실적일 때도 있지요.
고운 영상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반글라 2006.09.18. 19:13
가을의 향을 한껏 취해보고 싶은날에
싱그런 단풍잎이 물속에서 노는듯~~~
출렁이며 아름다웁게 변하기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cosmos님~!
좋은날~ 보내샴~!
싱그런 단풍잎이 물속에서 노는듯~~~
출렁이며 아름다웁게 변하기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cosmos님~!
좋은날~ 보내샴~!
우먼 2006.09.18. 21:03
흐르는 곡이 가슴을 찡 허게 만드는디
그 곳에서도 가을을 느끼시나요.
그 곳에서도 가을을 느끼시나요.
An님...
멀리 있는것이 아름다운 계절,
바로 '가을'이라는 싯귀가
어찌나 마음을 사로잡던지요?
그렇게 멀리 있어서
쉽사리 만날수도 없어서
울 앤언냐가 더욱 보고파지는 계절입니다.
고운꿈으로 마무리 하고
이곳시간으로 월요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따끈한 님의 마음,
가슴에 곱게 담아갑니데이~~^^
멀리 있는것이 아름다운 계절,
바로 '가을'이라는 싯귀가
어찌나 마음을 사로잡던지요?
그렇게 멀리 있어서
쉽사리 만날수도 없어서
울 앤언냐가 더욱 보고파지는 계절입니다.
고운꿈으로 마무리 하고
이곳시간으로 월요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따끈한 님의 마음,
가슴에 곱게 담아갑니데이~~^^
늘...비껴갈 수 없는 태풍인가요?
장태산님
태풍피해 없으셨는지요?
다가오는 가을
아픈 가슴 다 날려 보낼수 있는...
좋은 일만 생기는 한국의 가을이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마음씨 고운 울 장태산님도
행복하실테죠?
고운 가을 되시길 빌어 봅니다.^^
장태산님
태풍피해 없으셨는지요?
다가오는 가을
아픈 가슴 다 날려 보낼수 있는...
좋은 일만 생기는 한국의 가을이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마음씨 고운 울 장태산님도
행복하실테죠?
고운 가을 되시길 빌어 봅니다.^^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리플에도 님의 감성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영상 하나 만들고 싶어서 작정한지도
3주를 넘어서야 겨우 하나
올릴수 있었네요.휴~
아이들 개학하면 시간이 많이 생길듯 싶었는데
하루하루가 그렇게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 주질 않습니다.
부지런 하신 울 오작교님,
존경하옵니다 늘...^^
멋진 가을날 되소서!
리플에도 님의 감성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영상 하나 만들고 싶어서 작정한지도
3주를 넘어서야 겨우 하나
올릴수 있었네요.휴~
아이들 개학하면 시간이 많이 생길듯 싶었는데
하루하루가 그렇게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 주질 않습니다.
부지런 하신 울 오작교님,
존경하옵니다 늘...^^
멋진 가을날 되소서!
반가우신 반글라님 안뇽?
계절의 변화에도 변함없이
발차기는 여전하네요.
한결같이 따뜻한 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 공간에서
반갑게 악수 한번 해 봅니다.
고운 단풍잎처럼
고운 가을날 맞으시와여 반글라님~^^
계절의 변화에도 변함없이
발차기는 여전하네요.
한결같이 따뜻한 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 공간에서
반갑게 악수 한번 해 봅니다.
고운 단풍잎처럼
고운 가을날 맞으시와여 반글라님~^^
우먼님 안뇽?
찌리리~~
님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이 음악에 대해서
언급해 주신 우먼님...역쉬~
제게 선택되어진 이 곡은
몇날 며칠을 질리도록 접수했던
아끼는 곡이거든요.
무언가 잘 통할것 같은 울우먼님...
땡큐 땡큐! ^^
행복한 가을날 되소서!
찌리리~~
님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이 음악에 대해서
언급해 주신 우먼님...역쉬~
제게 선택되어진 이 곡은
몇날 며칠을 질리도록 접수했던
아끼는 곡이거든요.
무언가 잘 통할것 같은 울우먼님...
땡큐 땡큐! ^^
행복한 가을날 되소서!
푸른안개 2006.09.19. 00:35
cosmos니임~~~~~
무쟈게 방가디비져용 ㅎㅎㅎㅎ
올만이져? 안죽고 일케 왔어요.
모다 보고자바서...
근디 넘 멋있다요.
영상도... 음악도... 특히 영상이 너무 멋있어요.
암튼 선별 잘하신다니까...
이제 자주 뵈어요.^^*
무쟈게 방가디비져용 ㅎㅎㅎㅎ
올만이져? 안죽고 일케 왔어요.
모다 보고자바서...
근디 넘 멋있다요.
영상도... 음악도... 특히 영상이 너무 멋있어요.
암튼 선별 잘하신다니까...
이제 자주 뵈어요.^^*
An
2006.09.19. 02:14
ㅋㅋㅋㅋㅋㅋㅋ.............미쵸요!!!
푸른안개 온니, 내 방에서두 디비지드만..........허억~
요기서두 디비지몬
오널 오똑케 일어나서 밥묵냐??
온냐, 몸무게 때몬에 고로케 디비질 때 마다
쪼매 몸에 충격이 갈텐디요...........ㅋㅋㅋ
이쟈는 고만 좀 디비지몬 안돼냐??
내가 너모 아포............푸~~~하하하~ㅋ
*ps.....cosmos야 남의 방에 와서 왕수다 떨어서 미안타~ㅋ!
여그는 비가 좀 마니 오걸랑, 그래서 내가 좀 맛이 갔다야.........키키킥~
푸른안개 온니, 내 방에서두 디비지드만..........허억~
요기서두 디비지몬
오널 오똑케 일어나서 밥묵냐??
온냐, 몸무게 때몬에 고로케 디비질 때 마다
쪼매 몸에 충격이 갈텐디요...........ㅋㅋㅋ
이쟈는 고만 좀 디비지몬 안돼냐??
내가 너모 아포............푸~~~하하하~ㅋ
*ps.....cosmos야 남의 방에 와서 왕수다 떨어서 미안타~ㅋ!
여그는 비가 좀 마니 오걸랑, 그래서 내가 좀 맛이 갔다야.........키키킥~
푸른안개니임~~
버선발로 뛰어 나가
푸른안개 언니 손을 잡아 봅니다.^^
무쟈게 방가디비져용 잉? ㅎㅎㅎ
나이는 제가 어리지만
암튼 푸른안개 언니의 재치와 넘쳐나는
젊음의 표현은 못 당한다니께요.
그래요 자주자주 뵙도록 해요 언냐...
푸른안개 언냐...따랑해욤!
버선발로 뛰어 나가
푸른안개 언니 손을 잡아 봅니다.^^
무쟈게 방가디비져용 잉? ㅎㅎㅎ
나이는 제가 어리지만
암튼 푸른안개 언니의 재치와 넘쳐나는
젊음의 표현은 못 당한다니께요.
그래요 자주자주 뵙도록 해요 언냐...
푸른안개 언냐...따랑해욤!
An언냐...내가 미쵸요....
그곳은 비가 글케 많이 오나요?
맛이 좀 갈 정도로...ㅎㅎ
맛을 가게 하는 비도 그립고
슬픈 눈동자의 그대로 그립고...
왕수다 떨 멍석은 언제든지 이곳에 깔려 있거등요?
괜찮아유...언제 어느때든...
구여분 울 An언냐...^^
그곳은 비가 글케 많이 오나요?
맛이 좀 갈 정도로...ㅎㅎ
맛을 가게 하는 비도 그립고
슬픈 눈동자의 그대로 그립고...
왕수다 떨 멍석은 언제든지 이곳에 깔려 있거등요?
괜찮아유...언제 어느때든...
구여분 울 An언냐...^^
빈지게 2006.09.19. 11:46
아!
음악도 좋고 시도 아름답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칭구!!
음악도 좋고 시도 아름답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칭구!!
길벗 2006.09.19. 21:50
가을하늘같이 선선한 영상 입니다.
참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
참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
빈지게님 안뇽?
반가운 님의 발자욱
감사하네요.
요즘 서로 바쁘다 보니
매일매일 인사도 못하고 지나네요 ㅎㅎ..
덕분에 행복한 시간 만끽하고 있습니다
빈지게님도 건강하시고
고운 가을 맞으소서!
반가운 님의 발자욱
감사하네요.
요즘 서로 바쁘다 보니
매일매일 인사도 못하고 지나네요 ㅎㅎ..
덕분에 행복한 시간 만끽하고 있습니다
빈지게님도 건강하시고
고운 가을 맞으소서!
보라빛 요염한 눈동자땜시
아....몹시 어지럽슴다! 길벗님...ㅎㅎ
가을하늘,
그렇습니다
고국의 가을하늘이 넘 그립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길벗님
정겨운 마음 놓고 가심에....^^
아름다운 가을남자 되시길요! ㅎ~
아....몹시 어지럽슴다! 길벗님...ㅎㅎ
가을하늘,
그렇습니다
고국의 가을하늘이 넘 그립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길벗님
정겨운 마음 놓고 가심에....^^
아름다운 가을남자 되시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