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늘푸른 1457

12

17









신고공유스크랩
17
cosmos 2006.09.18. 09:27
뉘 울음소리랍니까?

이쁘게 보면 모두 이뻐 보이는것을...ㅉㅉ
자기 팔자 다 자기가 만드는 것 아닌가요? ㅎㅎ
An 2006.09.18. 09:47
흐흐흑...............흑흑........흐으윽~~~

에고, 저 넘자 불쌍혀서 오쩌나??
나라도 델꼬와서 살아야 허나, 오쩌나!

에효~ 고만! 뚝해라~ 아가야...........ㅋㅋㅋ

푸~~~하하하~~~ㅋ
배꼽잡고 웃다가 무쟈게 고민하고 갑니당~

오데사는 오떤 넘자인지를
알아야 델꼬 올텐디욤..........ㅋㅋㅋ

행님몬 아슈??
순수 2006.09.18. 10:15


*^^________________^^*

넘 웃겨요^^ 바쁜 월요일 아침에..활~짝 웃고 갑니다^^

늘 푸른님~~!!

이번 한주도 미소 가득 하시길~~요^^
尹敏淑 2006.09.18. 11:06
저 주인공이 늘푸른님?
............
늘푸른 2006.09.18. 11:23
cosmos님/an님/순수님/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저 주인공이 접니다~~ㅎㅎㅎㅎㅎㅎ

하도 웃기길래
우리님들에게 웃음을
조금이라도 드리고져 퍼왔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조지아불독 2006.09.18. 12:04
늘푸른친구님..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구만.
친구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로세~~. ㅎㅎ

친구,
눈물을 거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한주 열어 가기를 바랍니다...ㅎ
늘푸른 2006.09.18. 14:27
장산칭구!

칭구까지
걱정을 하게해서 미안하오~~ㅎㅎㅎㅎㅎ

저러면 어떻게 살겠어
항상 따뜻한 마음을 주어 고마워요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게*^^**장산칭구!
들꽃 2006.09.18. 15:22
아파트 떠나가게 웃었습니다.

여지껏 두시간동안 계속 웃고있는데 이제 더는 못웃겠습니다.
하두 웃어가지구 배가 땡겨와서요.
압꿘!!!!!!!!!!!!!!!!!!!!!!!!!!!!!!!!!!!!!!!!!!!!!!!!!!!!!!!!!!!!!!!!!!!!!!!!!!!

늘푸른님 짱 입니다,
야달남 2006.09.18. 15:28
하하하...
출장갔다 늦게 들어 왔는데
출장 나갔다 쌓인 스트레스 다 풀고 갑니다..

방안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ㅎㅎ
늘푸른 2006.09.18. 17:38
들꽃님/야달남님/그림자님!

반갑습니다*^^**

웃자고 올려 봤습니다
재미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반글라 2006.09.18. 19:08
늘푸른님~!
올만입니다.
여름은 분명 떠난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대는 시원한 가을바람을 마시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 '가을의 남자'들 만남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남유~~~ ㅎㅎ
늘푸른 2006.09.18. 19:37
반글라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무척 바쁘신 것 같아요
하기야 사업을 하시는 분은 바빠야지요

10월14일이나
21일경으로 할려구 합니다

그때 시간을 비워 놓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반글라님!
푸른안개 2006.09.18. 20:50
아고 저 남자 와 저리 불쌍노?
지지리도 못난 팔자 타고나믄 저러구 사나?
에이~ 그냥 눈 딱감고 지나갈랍니더.
멋진 가을이 되소서.
우먼 2006.09.18. 21:11
ㅎㅎㅎㅎㅎ...늘 푸른님 이거이 뭣닙껴?
요즈음 남자들 이렇게 사남요?
에구구 어쩌남..
저 울음소리..쯔즈즈쯔즈
늘푸른 2006.09.19. 10:49
푸른안개님!

안녕 하세요*^^*
저는 저렇게 살아가는
남자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우먼님!

요즘남자들
저렇게 사는사람 있어요
불쌈한 넘 왜~사니 왜~살아~~흐흐흑~내가봐도 불쌍하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우먼님
길벗 2006.09.19. 21:38
그래도,
살아야 하느니 ...
니, 나 할 것 없이 ...

존재에는 이유가 없잖아.


근디, 질이 문제지 푸하하하 ~

늘푸른님, 늘 푸르소서 !
애린에 물들어 단풍같이 타오를 것 아니면 ......
늘푸른 2006.09.20. 03:09
길벗성님!

저래도
살아야 하남~유
그냥 살으라면 살께~유~~ㅎㅎㅎㅎㅎ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길벗성님!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8640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80449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97284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8256 0
1993
normal
빈지게 06.09.21.10:34 1569 0
1992
normal
빈지게 06.09.21.09:57 1718 0
1991
normal
작은물고기 06.09.21.09:09 1550 +1
1990
normal
빈지게 06.09.19.15:31 1547 0
1989
file
진리여행 06.09.19.13:46 1633 0
1988
normal
늘푸른 06.09.19.11:51 1625 0
1987
normal
고암 06.09.19.10:55 1644 0
1986
normal
푸른안개 06.09.19.00:30 1686 +46
1985
normal
하늘빛 06.09.18.15:46 1573 0
1984
normal
간이역 06.09.18.11:08 1598 +7
normal
늘푸른 06.09.18.09:14 1457 +12
1982
normal
cosmos 06.09.18.09:13 1316 +2
1981
normal
보름달 06.09.17.13:52 1633 0
1980
normal
바위와구름 06.09.17.12:10 1519 +1
1979
normal
빈지게 06.09.17.11:02 1569 0
1978
normal
빈지게 06.09.17.02:38 1647 0
1977
normal
늘푸른 06.09.16.10:55 1479 +2
1976
normal
조지아불독 06.09.15.22:24 1398 +16
1975
normal
전소민 06.09.15.13:06 1559 0
1974
normal
김미생-써니- 06.09.14.12:46 163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