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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9.18 09:27:17 (*.36.158.133)
cosmos
뉘 울음소리랍니까?

이쁘게 보면 모두 이뻐 보이는것을...ㅉㅉ
자기 팔자 다 자기가 만드는 것 아닌가요?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09:47:10 (*.231.62.103)
An
흐흐흑...............흑흑........흐으윽~~~

에고, 저 넘자 불쌍혀서 오쩌나??
나라도 델꼬와서 살아야 허나, 오쩌나!

에효~ 고만! 뚝해라~ 아가야...........ㅋㅋㅋ

푸~~~하하하~~~ㅋ
배꼽잡고 웃다가 무쟈게 고민하고 갑니당~

오데사는 오떤 넘자인지를
알아야 델꼬 올텐디욤..........ㅋㅋㅋ

행님몬 아슈??
댓글
2006.09.18 10:15:13 (*.120.229.169)
순수


*^^________________^^*

넘 웃겨요^^ 바쁜 월요일 아침에..활~짝 웃고 갑니다^^

늘 푸른님~~!!

이번 한주도 미소 가득 하시길~~요^^
댓글
2006.09.18 11:06:27 (*.141.181.49)
尹敏淑
저 주인공이 늘푸른님?
............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11:23:27 (*.252.104.91)
늘푸른
cosmos님/an님/순수님/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저 주인공이 접니다~~ㅎㅎㅎㅎㅎㅎ

하도 웃기길래
우리님들에게 웃음을
조금이라도 드리고져 퍼왔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2006.09.18 12:04:56 (*.211.251.182)
조지아불독
profile
늘푸른친구님..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구만.
친구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로세~~. ㅎㅎ

친구,
눈물을 거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한주 열어 가기를 바랍니다...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14:27:00 (*.252.104.91)
늘푸른
장산칭구!

칭구까지
걱정을 하게해서 미안하오~~ㅎㅎㅎㅎㅎ

저러면 어떻게 살겠어
항상 따뜻한 마음을 주어 고마워요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게*^^**장산칭구!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15:22:18 (*.26.167.63)
들꽃
아파트 떠나가게 웃었습니다.

여지껏 두시간동안 계속 웃고있는데 이제 더는 못웃겠습니다.
하두 웃어가지구 배가 땡겨와서요.
압꿘!!!!!!!!!!!!!!!!!!!!!!!!!!!!!!!!!!!!!!!!!!!!!!!!!!!!!!!!!!!!!!!!!!!!!!!!!!!

늘푸른님 짱 입니다,
댓글
2006.09.18 15:28:05 (*.57.153.114)
야달남
하하하...
출장갔다 늦게 들어 왔는데
출장 나갔다 쌓인 스트레스 다 풀고 갑니다..

방안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17:38:09 (*.252.104.91)
늘푸른
들꽃님/야달남님/그림자님!

반갑습니다*^^**

웃자고 올려 봤습니다
재미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댓글
2006.09.18 19:08:57 (*.55.152.38)
반글라
늘푸른님~!
올만입니다.
여름은 분명 떠난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대는 시원한 가을바람을 마시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 '가을의 남자'들 만남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남유~~~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9.18 19:37:19 (*.205.75.19)
늘푸른
반글라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무척 바쁘신 것 같아요
하기야 사업을 하시는 분은 바빠야지요

10월14일이나
21일경으로 할려구 합니다

그때 시간을 비워 놓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반글라님!
댓글
2006.09.18 20:50:46 (*.249.100.189)
푸른안개
아고 저 남자 와 저리 불쌍노?
지지리도 못난 팔자 타고나믄 저러구 사나?
에이~ 그냥 눈 딱감고 지나갈랍니더.
멋진 가을이 되소서.
댓글
2006.09.18 21:11:24 (*.106.63.49)
우먼
ㅎㅎㅎㅎㅎ...늘 푸른님 이거이 뭣닙껴?
요즈음 남자들 이렇게 사남요?
에구구 어쩌남..
저 울음소리..쯔즈즈쯔즈
삭제 수정 댓글
2006.09.19 10:49:20 (*.252.104.91)
늘푸른
푸른안개님!

안녕 하세요*^^*
저는 저렇게 살아가는
남자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우먼님!

요즘남자들
저렇게 사는사람 있어요
불쌈한 넘 왜~사니 왜~살아~~흐흐흑~내가봐도 불쌍하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우먼님
댓글
2006.09.19 21:38:43 (*.118.25.79)
길벗
그래도,
살아야 하느니 ...
니, 나 할 것 없이 ...

존재에는 이유가 없잖아.


근디, 질이 문제지 푸하하하 ~

늘푸른님, 늘 푸르소서 !
애린에 물들어 단풍같이 타오를 것 아니면 ......
삭제 수정 댓글
2006.09.20 03:09:12 (*.252.104.91)
늘푸른
길벗성님!

저래도
살아야 하남~유
그냥 살으라면 살께~유~~ㅎㅎㅎㅎㅎ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길벗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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