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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9.18 09:47:10 (*.231.62.103)
흐흐흑...............흑흑........흐으윽~~~
에고, 저 넘자 불쌍혀서 오쩌나??
나라도 델꼬와서 살아야 허나, 오쩌나!
에효~ 고만! 뚝해라~ 아가야...........ㅋㅋㅋ
푸~~~하하하~~~ㅋ
배꼽잡고 웃다가 무쟈게 고민하고 갑니당~
오데사는 오떤 넘자인지를
알아야 델꼬 올텐디욤..........ㅋㅋㅋ
행님몬 아슈??
에고, 저 넘자 불쌍혀서 오쩌나??
나라도 델꼬와서 살아야 허나, 오쩌나!
에효~ 고만! 뚝해라~ 아가야...........ㅋㅋㅋ
푸~~~하하하~~~ㅋ
배꼽잡고 웃다가 무쟈게 고민하고 갑니당~
오데사는 오떤 넘자인지를
알아야 델꼬 올텐디욤..........ㅋㅋㅋ
행님몬 아슈??
2006.09.18 10:15:13 (*.120.229.169)
*^^________________^^*
넘 웃겨요^^ 바쁜 월요일 아침에..활~짝 웃고 갑니다^^
늘 푸른님~~!!
이번 한주도 미소 가득 하시길~~요^^
2006.09.18 11:23:27 (*.252.104.91)
cosmos님/an님/순수님/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저 주인공이 접니다~~ㅎㅎㅎㅎㅎㅎ
하도 웃기길래
우리님들에게 웃음을
조금이라도 드리고져 퍼왔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안녕 하세요
저 주인공이 접니다~~ㅎㅎㅎㅎㅎㅎ
하도 웃기길래
우리님들에게 웃음을
조금이라도 드리고져 퍼왔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06.09.18 12:04:56 (*.211.251.182)
늘푸른친구님..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구만.
친구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로세~~. ㅎㅎ
친구,
눈물을 거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한주 열어 가기를 바랍니다...ㅎ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구만.
친구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로세~~. ㅎㅎ
친구,
눈물을 거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한주 열어 가기를 바랍니다...ㅎ
2006.09.18 14:27:00 (*.252.104.91)
장산칭구!
칭구까지
걱정을 하게해서 미안하오~~ㅎㅎㅎㅎㅎ
저러면 어떻게 살겠어
항상 따뜻한 마음을 주어 고마워요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게*^^**장산칭구!
칭구까지
걱정을 하게해서 미안하오~~ㅎㅎㅎㅎㅎ
저러면 어떻게 살겠어
항상 따뜻한 마음을 주어 고마워요
이번주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게*^^**장산칭구!
2006.09.18 15:22:18 (*.26.167.63)
아파트 떠나가게 웃었습니다.
여지껏 두시간동안 계속 웃고있는데 이제 더는 못웃겠습니다.
하두 웃어가지구 배가 땡겨와서요.
압꿘!!!!!!!!!!!!!!!!!!!!!!!!!!!!!!!!!!!!!!!!!!!!!!!!!!!!!!!!!!!!!!!!!!!!!!!!!!!
늘푸른님 짱 입니다,
여지껏 두시간동안 계속 웃고있는데 이제 더는 못웃겠습니다.
하두 웃어가지구 배가 땡겨와서요.
압꿘!!!!!!!!!!!!!!!!!!!!!!!!!!!!!!!!!!!!!!!!!!!!!!!!!!!!!!!!!!!!!!!!!!!!!!!!!!!
늘푸른님 짱 입니다,
2006.09.18 15:28:05 (*.57.153.114)
하하하...
출장갔다 늦게 들어 왔는데
출장 나갔다 쌓인 스트레스 다 풀고 갑니다..
방안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ㅎㅎ
출장갔다 늦게 들어 왔는데
출장 나갔다 쌓인 스트레스 다 풀고 갑니다..
방안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ㅎㅎ
2006.09.18 17:38:09 (*.252.104.91)
들꽃님/야달남님/그림자님!
반갑습니다*^^**
웃자고 올려 봤습니다
재미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반갑습니다*^^**
웃자고 올려 봤습니다
재미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2006.09.18 19:08:57 (*.55.152.38)
늘푸른님~!
올만입니다.
여름은 분명 떠난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대는 시원한 가을바람을 마시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 '가을의 남자'들 만남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남유~~~ ㅎㅎ
올만입니다.
여름은 분명 떠난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대는 시원한 가을바람을 마시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 '가을의 남자'들 만남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남유~~~ ㅎㅎ
2006.09.18 19:37:19 (*.205.75.19)
반글라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무척 바쁘신 것 같아요
하기야 사업을 하시는 분은 바빠야지요
10월14일이나
21일경으로 할려구 합니다
그때 시간을 비워 놓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반글라님!
안녕 하세요
요즈음 무척 바쁘신 것 같아요
하기야 사업을 하시는 분은 바빠야지요
10월14일이나
21일경으로 할려구 합니다
그때 시간을 비워 놓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반글라님!
2006.09.18 20:50:46 (*.249.100.189)
아고 저 남자 와 저리 불쌍노?
지지리도 못난 팔자 타고나믄 저러구 사나?
에이~ 그냥 눈 딱감고 지나갈랍니더.
멋진 가을이 되소서.
지지리도 못난 팔자 타고나믄 저러구 사나?
에이~ 그냥 눈 딱감고 지나갈랍니더.
멋진 가을이 되소서.
2006.09.19 10:49:20 (*.252.104.91)
푸른안개님!
안녕 하세요*^^*
저는 저렇게 살아가는
남자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우먼님!
요즘남자들
저렇게 사는사람 있어요
불쌈한 넘 왜~사니 왜~살아~~흐흐흑~내가봐도 불쌍하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우먼님
안녕 하세요*^^*
저는 저렇게 살아가는
남자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우먼님!
요즘남자들
저렇게 사는사람 있어요
불쌈한 넘 왜~사니 왜~살아~~흐흐흑~내가봐도 불쌍하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우먼님
이쁘게 보면 모두 이뻐 보이는것을...ㅉㅉ
자기 팔자 다 자기가 만드는 것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