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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9.21 23:14:54 (*.160.202.70)
1230
1 / 0
댓글
2006.09.21 23:39:28 (*.106.63.49)
우먼
푸른 안개님 !
건안 하시죠?
들국화 향이 이곳까지 전해 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21 23:48:47 (*.252.104.91)
늘푸른
푸른안개님!

깔끔한 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
즐감하고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푸른안개님!
댓글
2006.09.22 00:52:29 (*.36.158.133)
cosmos
들국화의 물결이
저만치에서 일렁이듯..

저의 동심도
함께 뛰어 놀고 있습니다.

푸른안개 언냐...
고운 글, 제 가슴에 담아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9.22 01:20:14 (*.231.62.103)
An
그 들국화 핀 언덕 어디 쯤
손가락 걸고 그 누구와
무작정 걸어보고 싶은 날입니다

동그라미와 네모 글을 만나면
칠로 메꾸는 버릇을 가진 나
그런 글을 만나니 무쟈게 반가버서
하하하~

아직도 동심이 살아 있어 행복하기만 하네요
깨질 듯한 햇살에 뛰쳐 나가고만 싶습니다

온냐도!!............즐건 날~
삭제 수정 댓글
2006.09.22 13:06:54 (*.83.190.51)
그림자
푸른안개누님!

창옆에 꽃이 들국화 꽃인가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분위깁니다

그 언덕엔 아직도 들국화 만발하겠지......
한참을 머물며 회상에 잠기다 갑니다

이 가을의 끝은 어디쯤일까요...???

ps : 영상이 넘 이뻐서........담아 갈까요...?...아님 직접 얹어주실래요?...ㅋ
댓글
2006.09.22 14:54:50 (*.26.214.73)
길벗
가을바람에 귀를 기울이면 ......
어찌 그리도,
잊려진 것들이 잘 떠오르는지요.

예쁜글, 감사합니다.
댓글
2006.09.23 04:17:30 (*.160.202.70)
푸른안개
우먼님~~
흔적에 무척 반갑습니다.
님에게도 아름다운 들국화 향이
전해지고 있다 하시니 많이 반갑습니다.
멋진 시간들속에서 해피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6.09.23 04:21:05 (*.160.202.70)
푸른안개
늘푸른님~~
늘 정감어린 말로
다가와 주시는 님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님도 좋은 하루들속에서
해피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2006.09.23 04:23:04 (*.160.202.70)
푸른안개
cosmos님~~
요즘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있더군요.
님이 생각 나데요.
제 철 만나셔서 신나시겠읍니다.
모쪼록 즐거운 일들만 생기길 빌겠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2006.09.23 04:27:34 (*.160.202.70)
푸른안개
들국화 피던 그 언덕 아직 있을까 차암 궁금하다요.
개발 지역이라서 불도저에 밀려났을까 끔찍한 생각만...

그래도 기억 저편엔 아름다운 그림이...
에고 ~ 동무 만났네 ㅎㅎㅎ
네모와 동그라미에 칠하는 아희들 ~ ㅋ

조만간에 저나 때릴게.
아가가 걸어다니니 넘 바빠
저나질 디게 힘드넹 ㅎㅎ

암튼 건강한 날들이기만 ...
댓글
2006.09.23 04:31:45 (*.160.202.70)
푸른안개
그림자님~~ 탱큐~
스위시 할줄 모르니
맨날 컴 갖고 논답니다.
색깔도 골라서 입혀보고...

근디 그기 올려도 되나요?
댓글
2006.09.23 04:34:39 (*.160.202.70)
푸른안개
길벗님~ 안녕하시죠...
이상하게
가을엔 많은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ㅎ
다녀가 주신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리고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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