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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15:00:23 (*.26.214.73)
그런 날들이입니다.
용감해질 수 있는 ......
'둘의 가슴에 채울 수 있는 사랑 ...' - 배배꼬고 외면 하는 척 하는 것 아닌
영상 고와서 한참 보다 갑니다.
추억에 남을 가을 되리소 !
용감해질 수 있는 ......
'둘의 가슴에 채울 수 있는 사랑 ...' - 배배꼬고 외면 하는 척 하는 것 아닌
영상 고와서 한참 보다 갑니다.
추억에 남을 가을 되리소 !
2006.09.22 15:33:43 (*.252.104.91)
코스모스님!
넘 좋은
고운글을 올리셨네요
정말 저렇게 한번쯤은
"노을빛 그리움"처럼 사랑하고 싶은데~~~ㅎㅎㅎㅎㅎ
즐감하고
가슴에 몽땅 담아가리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코스모스님!
넘 좋은
고운글을 올리셨네요
정말 저렇게 한번쯤은
"노을빛 그리움"처럼 사랑하고 싶은데~~~ㅎㅎㅎㅎㅎ
즐감하고
가슴에 몽땅 담아가리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코스모스님!
2006.09.22 23:17:56 (*.36.158.133)
그림자님 깍꽁~~
오랜만에 뵙지요?
더위도 물러가고
살랑이는 가을 바람이 이마를 스치고 갈때
기분 참 좋습니다.
계절의 느낌을 뼈속 깊이 채울수 있는 가을이
저는 좋습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려요 그림자님...
좋은가을날 되시구요.^^
오랜만에 뵙지요?
더위도 물러가고
살랑이는 가을 바람이 이마를 스치고 갈때
기분 참 좋습니다.
계절의 느낌을 뼈속 깊이 채울수 있는 가을이
저는 좋습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려요 그림자님...
좋은가을날 되시구요.^^
2006.09.22 23:21:12 (*.36.158.133)
길벗님...
그럴까요?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저는 힘들것 같아요
'만성 용감부족' 아니랍니까?ㅎㅎ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바로 노을처럼 쏟아붓는
황홀함일런지요?
길벗님...멋진 가을남자, 이미 되셨나요?
그럴까요?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저는 힘들것 같아요
'만성 용감부족' 아니랍니까?ㅎㅎ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바로 노을처럼 쏟아붓는
황홀함일런지요?
길벗님...멋진 가을남자, 이미 되셨나요?
2006.09.22 23:25:17 (*.36.158.133)
'노을빛 그리움'
늘푸른님...
말만 들어도 울렁증이 생기네요 그쵸?
노을은 참 얄궂은것 같아요
묵혀져 있던 기억들이
툴툴 먼지를 털고 일어나
목메이는 그리움을 만들더라구요.
어느덧 주말이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
좋은 주말 맞으시길요 늘푸른님....^^
늘푸른님...
말만 들어도 울렁증이 생기네요 그쵸?
노을은 참 얄궂은것 같아요
묵혀져 있던 기억들이
툴툴 먼지를 털고 일어나
목메이는 그리움을 만들더라구요.
어느덧 주말이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
좋은 주말 맞으시길요 늘푸른님....^^
2006.09.23 02:45:40 (*.231.62.103)
그래, 어디론가
사랑하는 그 사람과 훌쩍 떠나
그의 어깨에 기대어
수만 번이라도 사랑한다고
입맞추고 싶구나!
그렇게 내 사랑으로 그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파......
하~~~하하~
우씨, 낼은 우데로 훌쩍 떠날꺼나.........ㅋ
저 노을 속으로 접어들고 시프다!
한 줌으로 접어 가슴팍에 넣고싶다, 영상이....
깨물어 주고만 시픈 동상
주말 가족과 함께, 혼자 홀쩍.......그런 거 생각치 말고~
가을 춤바람에
여전히 흔들리고 있을 cosmos......푸하하하~
사랑하는 그 사람과 훌쩍 떠나
그의 어깨에 기대어
수만 번이라도 사랑한다고
입맞추고 싶구나!
그렇게 내 사랑으로 그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파......
하~~~하하~
우씨, 낼은 우데로 훌쩍 떠날꺼나.........ㅋ
저 노을 속으로 접어들고 시프다!
한 줌으로 접어 가슴팍에 넣고싶다, 영상이....
깨물어 주고만 시픈 동상
주말 가족과 함께, 혼자 홀쩍.......그런 거 생각치 말고~
가을 춤바람에
여전히 흔들리고 있을 cosmos......푸하하하~
2006.09.23 04:03:03 (*.160.202.70)
옴마야~~~
난 노을만 보믄 가슴이 터억 ...
우짜라꼬? 나를 우짜라꼬
불타는 노을앞에 서게 하십니까요~
아무 말없이
그냥 푸웅덩 뛰들고 싶어집니다.
cosmos님~ 영상이 지기줍니다 그려~
꼭 오늘 제 기분같은 그런 날씨에
저리도 타는듯한 영상앞에서... 에고~
가을이 저만큼 무르익어
거리의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님이 생각나네요. 늘 건강 하세요~~ ^^*
난 노을만 보믄 가슴이 터억 ...
우짜라꼬? 나를 우짜라꼬
불타는 노을앞에 서게 하십니까요~
아무 말없이
그냥 푸웅덩 뛰들고 싶어집니다.
cosmos님~ 영상이 지기줍니다 그려~
꼭 오늘 제 기분같은 그런 날씨에
저리도 타는듯한 영상앞에서... 에고~
가을이 저만큼 무르익어
거리의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님이 생각나네요. 늘 건강 하세요~~ ^^*
2006.09.23 07:16:01 (*.36.158.133)
An언니 안뇽?
모처럼 운동도 하고
또래 아짐들과 밥도 같이 먹고
왕수다...(늘 저는 듣는쪽이지만) 떨고...
지금 마악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또 오후시간을 준비해야겠지요
주말이면 더 바빠지니...
그래도 늘 주말은 기다려집디다
별다른 일도 없구만은...ㅎㅎ
좋은 주말 보내셈~~ An 언냐...^^
모처럼 운동도 하고
또래 아짐들과 밥도 같이 먹고
왕수다...(늘 저는 듣는쪽이지만) 떨고...
지금 마악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또 오후시간을 준비해야겠지요
주말이면 더 바빠지니...
그래도 늘 주말은 기다려집디다
별다른 일도 없구만은...ㅎㅎ
좋은 주말 보내셈~~ An 언냐...^^
2006.09.23 07:19:41 (*.36.158.133)
푸른안개 언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cosmos보다
더 과격하신 울 언냐...
아무 말없이
그냥 뛰어들고 싶으면 어쩌시나요?ㅎㅎ
오늘 이곳은 제법 쌀쌀하네요
바람결에 춤을 추듯
나무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아...가을
오늘은 정말 가을앓이하기에 딱입니다.
푸른안개언냐도 늘 건강하십시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cosmos보다
더 과격하신 울 언냐...
아무 말없이
그냥 뛰어들고 싶으면 어쩌시나요?ㅎㅎ
오늘 이곳은 제법 쌀쌀하네요
바람결에 춤을 추듯
나무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아...가을
오늘은 정말 가을앓이하기에 딱입니다.
푸른안개언냐도 늘 건강하십시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2006.09.24 02:38:19 (*.36.158.133)
우먼님 안뇽?
분주한 님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그래도 가을엔...
무드 잡을 시간적인 여유가
울 우먼님께도 함께 하길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가을로 날마다 채색하소서!
분주한 님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그래도 가을엔...
무드 잡을 시간적인 여유가
울 우먼님께도 함께 하길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가을로 날마다 채색하소서!
2006.09.25 18:33:48 (*.55.152.84)
cosmos님.
일몰시각인듯...
세상이 온통 황혼에 물들어 가을바람이 불어대며
살랑거리는 가을초목들이 음악과 더불어
편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일몰시각인듯...
세상이 온통 황혼에 물들어 가을바람이 불어대며
살랑거리는 가을초목들이 음악과 더불어
편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2006.09.26 19:42:56 (*.132.184.101)
저 둥근 달안에 담고 싶은 그 분이 있습니다.....
붉은 저 달안에 같이 담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 분과 ...............
붉은 저 달안에 같이 담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 분과 ...............
가을입니다......
가을이군요......
영상도 음악도.....시어도...그래서....저도 ...가을속으로 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