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길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늘푸른
2006.09.24. 21:41
둘이서
갔으면 좋으련만
왜 외롭게 혼자 가시나요~~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 가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푸른안개누이!
갔으면 좋으련만
왜 외롭게 혼자 가시나요~~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 가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푸른안개누이!
빈지게 2006.09.24. 23:39
안개님은 혼자 걷는 길이고 푸른안개님께선
혼자 가는 길 이군요.
아! 슬픈 길입니다.^^*
혼자 가는 길 이군요.
아! 슬픈 길입니다.^^*
길벗 2006.09.25. 13:22
가을길 ...
혼자 걸어도 좋겠지요, but
혼자 걷기엔, 너무
하늘이 깊을 수도 있겠습니다.
혼자 걸어도 좋겠지요, but
혼자 걷기엔, 너무
하늘이 깊을 수도 있겠습니다.
반글라 2006.09.25. 18:19
혼자가면 고독과 함께 운치를 느끼며 좋지만...
그래두 혼자가면 쓸쓸하고...
외롭지 않을까요~?
저랑 같이 가실레요~? 푸른안개님~ ㅎㅎ
그래두 혼자가면 쓸쓸하고...
외롭지 않을까요~?
저랑 같이 가실레요~? 푸른안개님~ ㅎㅎ
An
2006.09.26. 09:37
온냐, 무인도에서 글만 남겼는갑넹?
너무 멋드러져서........
그냥 좋다.......
음악도 영상도 글도
내 혼을 뒤 흔드는 것 같아
그만 흔들리고 돌아서야지
너무 깊어지면 마음까지 흔들려서 힘들거든
쨩!! 이다......
너무 멋드러져서........
그냥 좋다.......
음악도 영상도 글도
내 혼을 뒤 흔드는 것 같아
그만 흔들리고 돌아서야지
너무 깊어지면 마음까지 흔들려서 힘들거든
쨩!! 이다......
尹敏淑 2006.09.26. 15:49
석양이 아름다운 그곳에
혼자 있고 싶어라~~~~
혼자 있고 싶어라~~~~
cosmos 2006.09.28. 00:35
분위기...
넘 좋습니다.
둘이 있으면 오히려 방해가 되려나요?
황홀한 노을속에
혼자 고독 씹음서...
케니의 섹소폰 소리와 푸른안개님의
가을고독을 잠시 훔쳐 올랍니다.^^
고운글 감솨!
넘 좋습니다.
둘이 있으면 오히려 방해가 되려나요?
황홀한 노을속에
혼자 고독 씹음서...
케니의 섹소폰 소리와 푸른안개님의
가을고독을 잠시 훔쳐 올랍니다.^^
고운글 감솨!
늘 푸른님,빈지게님,길벗님,
반글라님,an님,장태산님,cosmos님.
이제사 들어 왔읍니다.
요즘 정신이 좀 없는 그런 날들입니다.
반가운 님들의 다녀가 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리며 일일이 댓글 놓지 못하는
부족함에 용서를 바랍니다.
늘 멋진 날들이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반글라님,an님,장태산님,cosmos님.
이제사 들어 왔읍니다.
요즘 정신이 좀 없는 그런 날들입니다.
반가운 님들의 다녀가 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리며 일일이 댓글 놓지 못하는
부족함에 용서를 바랍니다.
늘 멋진 날들이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