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푸른안개
2006.09.24 19:18:27 (*.249.117.233)
1456
1 / 0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삭제 수정 댓글
2006.09.24 21:41:03 (*.205.75.19)
늘푸른
둘이서
갔으면 좋으련만
왜 외롭게 혼자 가시나요~~

고운글
즐감하고 가슴에 담아 가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푸른안개누이!
댓글
2006.09.24 23:39:28 (*.87.197.175)
빈지게
안개님은 혼자 걷는 길이고 푸른안개님께선
혼자 가는 길 이군요.
아! 슬픈 길입니다.^^*
댓글
2006.09.25 13:22:41 (*.118.25.23)
길벗
가을길 ...
혼자 걸어도 좋겠지요, but

혼자 걷기엔, 너무
하늘이 깊을 수도 있겠습니다.

댓글
2006.09.25 18:19:59 (*.55.152.84)
반글라
혼자가면 고독과 함께 운치를 느끼며 좋지만...
그래두 혼자가면 쓸쓸하고...
외롭지 않을까요~?
저랑 같이 가실레요~? 푸른안개님~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9.26 09:37:55 (*.231.60.21)
An
온냐, 무인도에서 글만 남겼는갑넹?

너무 멋드러져서........
그냥 좋다.......

음악도 영상도 글도
내 혼을 뒤 흔드는 것 같아

그만 흔들리고 돌아서야지
너무 깊어지면 마음까지 흔들려서 힘들거든

쨩!! 이다......
댓글
2006.09.26 15:49:59 (*.248.153.197)
尹敏淑
석양이 아름다운 그곳에
혼자 있고 싶어라~~~~
댓글
2006.09.28 00:35:46 (*.36.158.133)
cosmos
분위기...
넘 좋습니다.
둘이 있으면 오히려 방해가 되려나요?

황홀한 노을속에
혼자 고독 씹음서...
케니의 섹소폰 소리와 푸른안개님의
가을고독을 잠시 훔쳐 올랍니다.^^

고운글 감솨!
댓글
2006.09.30 02:52:16 (*.249.117.233)
푸른안개
늘 푸른님,빈지게님,길벗님,
반글라님,an님,장태산님,cosmos님.
이제사 들어 왔읍니다.

요즘 정신이 좀 없는 그런 날들입니다.
반가운 님들의 다녀가 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리며 일일이 댓글 놓지 못하는
부족함에 용서를 바랍니다.
늘 멋진 날들이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735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873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562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6186  
2592 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5
들꽃향기
2007-07-05 1368 1
2591 ♣ 내 인생의 계절 ♣ 3
간이역
2007-07-05 1069  
2590 사십구재 날 6
진리여행
2007-07-05 1338  
2589 내일 을 위하여 ... 5
김미생-써니-
2007-07-05 1090  
2588 비와 그리움 5
박현진
2007-07-05 1104 1
2587 아픈사랑 / 이영철(펌) 7
미주
2007-07-05 1457 8
2586 넘넘 우울해요 15
들꽃향기
2007-07-05 1196 4
2585 * 사랑학 개론 1 11
Ador
2007-07-05 1089 4
2584 GONE WITH THE WIND의 탄생 3
윤상철
2007-07-04 1415  
2583 히말라야 딜레마 3
윤상철
2007-07-01 1391 4
2582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2007-07-04 1288  
2581 삶의 단상 5
미은
2007-07-04 1468 4
2580 비의 향연 7
칠월은하
2007-07-04 1098  
2579 존재의 이유 20
cosmos
2007-07-04 1311 3
2578 해당화 6
진리여행
2007-07-03 1300  
2577 작천청과 작괘천 소개 5
들꽃향기
2007-07-03 1392  
2576 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9
별하나
2007-07-03 1054 1
2575 꽃길 6
박현진
2007-07-03 1337  
2574 손님 9
부엉골
2007-07-03 1184  
2573 산딸기 8
부엉골
2007-07-01 134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