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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9.28 15:10:12 (*.26.214.73)
An 공주님,
거시기는 머시기냐 거시기에서 머시기를 거시기라 카던데,
신라에서는 도저히 해독을 못했다는 그 거시기 !
옷이나 좀 입혀주소, 쟈 춥것는디, 밤에는 ...
캐나다의 가을도 잘 익고 있지요 ?
건강하시기를 !
거시기는 머시기냐 거시기에서 머시기를 거시기라 카던데,
신라에서는 도저히 해독을 못했다는 그 거시기 !
옷이나 좀 입혀주소, 쟈 춥것는디, 밤에는 ...
캐나다의 가을도 잘 익고 있지요 ?
건강하시기를 !
2006.09.28 15:14:07 (*.26.214.73)
cosmos님,
서서 누다가 선생님 한테 잽혀서 부끄 ~
순순한 아담 입니다.
부꾸러움을 알게 해 준 것은, 바로
호기심 많은 - 즉 , 진취적인 Eve 때문이라고 ... 맞나 ?
아담의 순수를 삼켜버린 원죄 !
너희가 왜 숨느냐 ? - 지오디
서서 누다가 선생님 한테 잽혀서 부끄 ~
순순한 아담 입니다.
부꾸러움을 알게 해 준 것은, 바로
호기심 많은 - 즉 , 진취적인 Eve 때문이라고 ... 맞나 ?
아담의 순수를 삼켜버린 원죄 !
너희가 왜 숨느냐 ? - 지오디
2006.09.28 16:43:03 (*.55.152.62)
백인뇨자왈 : 여기서 홀라당 벗고 뭐하니~! 나랑 같이 집에 옷걸치러가자~!
흑인동상왈 : 지는요~? 흑인뇨잘 기달렸는디... 백인아줌마가 가자구하니 골치 이푸당~~~! (고민중...)
길벗님~!
안뇽하삼~ 난 둘의 대화가 이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그란디
벌거벗은
거시기는 왜~~아 창피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