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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9.26 17:18:36 (*.26.214.73)
1280

 


※ 부끄 ~~


 


삭제 수정 댓글
2006.09.27 18:15:04 (*.252.104.91)
늘푸른
따라가야~징

그란디
벌거벗은
거시기는 왜~~아 창피해~~ㅋㅋㅋ
댓글
2006.09.27 20:50:18 (*.16.208.119)
Jango
ㅋㅋㅋ
따라갈 시기가 지났나봐~~~
누구처럼....^^
삭제 수정 댓글
2006.09.27 21:56:16 (*.159.61.177)
An
푸헥~

거시기.....
"에효~~~, 이걸 우쨔몬 좄노??"

ㅋㅋㅋ........
댓글
2006.09.28 00:25:32 (*.36.158.133)
cosmos
태초에....
아담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양반이였는디요?

어쩌다가 부끄럼을 알게 되었을꼬?ㅎㅎ
댓글
2006.09.28 15:04:48 (*.26.214.73)
길벗
늘푸른님,
쟈는 지금 서서 오줌 누다가 잡혀 가는 것, 맞져 ?
그러게 진즉에
앉아서 눌 것이지 ...
댓글
2006.09.28 15:07:41 (*.26.214.73)
길벗
회장님,

따라 갈 시기가
아직은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구처럼요 ㅎㅎㅎ~

댓글
2006.09.28 15:10:12 (*.26.214.73)
길벗
An 공주님,

거시기는 머시기냐 거시기에서 머시기를 거시기라 카던데,
신라에서는 도저히 해독을 못했다는 그 거시기 !

옷이나 좀 입혀주소, 쟈 춥것는디, 밤에는 ...

캐나다의 가을도 잘 익고 있지요 ?
건강하시기를 !
댓글
2006.09.28 15:14:07 (*.26.214.73)
길벗
cosmos님,

서서 누다가 선생님 한테 잽혀서 부끄 ~
순순한 아담 입니다.
부꾸러움을 알게 해 준 것은, 바로
호기심 많은 - 즉 , 진취적인 Eve 때문이라고 ... 맞나 ?
아담의 순수를 삼켜버린 원죄 !

너희가 왜 숨느냐 ? - 지오디
댓글
2006.09.28 16:43:03 (*.55.152.62)
반글라


백인뇨자왈 : 여기서 홀라당 벗고 뭐하니~! 나랑 같이 집에 옷걸치러가자~!
흑인동상왈 : 지는요~? 흑인뇨잘 기달렸는디... 백인아줌마가 가자구하니 골치 이푸당~~~! (고민중...)

길벗님~!
안뇽하삼~ 난 둘의 대화가 이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댓글
2006.09.29 15:48:48 (*.26.214.73)
길벗
반글라님의,
예리하신 추론이라니 !
두 사람의 대화 , 히힛 ~ 지는 생각도 몬했구만요 흠 ~ ~
댓글
2006.09.30 02:43:30 (*.249.117.233)
푸른안개
아고 댓글들이 잼나네요.ㅎㅎㅎ

그란디 얼굴은 왜 가릴까 그거나 가리지ㅋㅋ
반글라님 멋진 대본이네요.

근디 저기가 어디래요?
늘 해피하소서 ^^*
삭제 수정 댓글
2006.09.30 23:06:37 (*.234.155.41)
Diva
노상방뇨!
벌금 대신 마눌 손잡고 한시간 벗고 서있기 ~~~~아흥!~~~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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