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 / 우먼
남창 높이
초승달 띄워
반짝이는 별빛,
뉘신지요.
귀뚜라미!
소리 들리거든
내다보라던 말씀.
어느 먼
나라의 전설인 양
희미한 창가에
뉘신지요.
바람도 없는데
은행나무 그림자.
울 님들 !
가을이 당신 앞에 성큼 다가와 노랗게 익어가려 합니다.
모두 건강한 시월 보내십시요.
가을이 당신 앞에 성큼 다가와 노랗게 익어가려 합니다.
모두 건강한 시월 보내십시요.
늘푸른
2006.10.01. 12:54
고운글 즐감하고
따뜻한 가슴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10월..
우리들의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높고 풍요롭기를 바래봅니다^^**우먼님!
따뜻한 가슴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10월..
우리들의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높고 풍요롭기를 바래봅니다^^**우먼님!
늘 푸른님!
벌써 시월입니다.
계획 했던 일들이 잘 되어 가고 있는지 뒤돌아 보고 싶은 계절.
늘 먼저 손 잡아 주시니 기쁩니다.
행복바이러스 보내 드리니
행복 하소서!
벌써 시월입니다.
계획 했던 일들이 잘 되어 가고 있는지 뒤돌아 보고 싶은 계절.
늘 먼저 손 잡아 주시니 기쁩니다.
행복바이러스 보내 드리니
행복 하소서!
길벗 2006.10.02. 13:45
가을이 뭐길래,
수퍼우먼님의 심상을
저리도 마구 휘저어 놓던가 !
뉘신지요,
귀뚜라미 소리 들리면 ...
수퍼우먼님의 심상을
저리도 마구 휘저어 놓던가 !
뉘신지요,
귀뚜라미 소리 들리면 ...
흠~~~~~~~길벗님은 아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