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위와구름
2006.10.01 11:59:11 (*.100.221.34)
1358
15 / 0

* 哀 想 (1) *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1960 .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479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568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237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3085  
2032 오작교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하늘빛
2006-10-03 1168 2
203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파란나라
2006-10-03 1385 1
2030 추석 잘 보내세요. 2
향일화
2006-10-03 1296  
2029 [운동회 합시다] 21
Diva
2006-10-03 1530 13
2028 풋, 사랑입니다 /유하 4
빈지게
2006-10-02 979 2
2027 新 심청가/허영숙 3
우먼
2006-10-02 1359 5
2026 사슴
고암
2006-10-01 1263 4
哀 想 (1)
바위와구름
2006-10-01 1358 15
2024 가을 5
우먼
2006-10-01 1277  
2023 장태산 9
尹敏淑
2006-09-30 1228 2
2022 아기 코끼리(펌)... 7
늘푸른
2006-09-30 1354 2
2021 가을사랑 함 해 보실래요 ! 10
길벗
2006-09-30 1213 1
2020 바보 인형 1
김 미생
2006-09-29 1207 7
2019 가을이 오면
포플러
2006-09-29 997 1
201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2
간이역
2006-09-28 1290 2
2017 가을이 오면 영화같은 길 걸어요/윤기영 1
빈지게
2006-09-28 1424 1
2016 서서 오줌 누고 싶다/이규리 5
빈지게
2006-09-28 1287  
201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야달남
2006-09-28 1354 2
2014 우째 이런 일이...? 8
장고
2006-09-27 1428  
2013 오사모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8
야달남
2006-09-27 3885 13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