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哀 想 (1)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4940
2006.10.01 11:59:11 (*.100.221.34)
1325
15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哀 想 (1) *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1960 .4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814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900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562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6347   2013-06-27 2015-07-12 17:04
2032 오작교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하늘빛
 1148 2 2006-10-03 2006-10-03 21:08
 
203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파란나라
 1348 1 2006-10-03 2006-10-03 11:56
 
2030 추석 잘 보내세요. 2
향일화
 1275   2006-10-03 2006-10-03 11:44
 
2029 [운동회 합시다] 21
Diva
 1499 13 2006-10-03 2006-10-03 09:34
 
2028 풋, 사랑입니다 /유하 4
빈지게
 957 2 2006-10-02 2006-10-02 22:49
 
2027 新 심청가/허영숙 3
우먼
 1326 5 2006-10-02 2006-10-02 12:43
 
2026 사슴
고암
 1244 4 2006-10-01 2006-10-01 12:05
 
哀 想 (1)
바위와구름
 1325 15 2006-10-01 2006-10-01 11:59
* 哀 想 (1) *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  
2024 가을 5
우먼
 1246   2006-10-01 2006-10-01 10:00
 
2023 장태산 9
尹敏淑
 1202 2 2006-09-30 2006-09-30 19:40
 
2022 아기 코끼리(펌)... 7
늘푸른
 1327 2 2006-09-30 2006-09-30 15:56
 
2021 가을사랑 함 해 보실래요 ! 10
길벗
 1194 1 2006-09-30 2006-09-30 12:15
 
2020 바보 인형 1
김 미생
 1186 7 2006-09-29 2006-09-29 14:15
 
2019 가을이 오면
포플러
 977 1 2006-09-29 2006-09-29 00:03
 
201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2
간이역
 1262 2 2006-09-28 2006-09-28 13:42
 
2017 가을이 오면 영화같은 길 걸어요/윤기영 1
빈지게
 1360 1 2006-09-28 2006-09-28 13:23
 
2016 서서 오줌 누고 싶다/이규리 5
빈지게
 1260   2006-09-28 2006-09-28 11:55
 
2015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야달남
 1324 2 2006-09-28 2006-09-28 09:21
 
2014 우째 이런 일이...? 8
장고
 1355   2006-09-27 2006-09-27 01:46
 
2013 오사모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8
야달남
 3863 135 2006-09-27 2006-09-27 00:0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