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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10.03 11:44:20 (*.229.67.39)
1242










      
                                                                      





    그동안 받은 정 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자리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가족 친지들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세요.

    향일화 드림
댓글
2006.10.03 16:34:04 (*.2.66.183)
우먼
향일화 시인님!
오랫만에 왕림 하셨네요.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게시판에 흔적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한가위 뜻 깊은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0.05 01:03:22 (*.87.197.175)
빈지게
향일화 시인님!
예쁜 영상과 함께 흔적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
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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