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강인숙
2006.10.04 00:13:42 (*.237.77.60)
1207
4 / 0
댓글
2006.10.04 00:17:46 (*.237.77.60)
강인숙
오작교님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찾아뵈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뒤늦게 다시 공부 한답시고 그쪽으로 시간을 많이 뺏기고 있어서
작품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험이 임박해서 마음도 한갖지질 않네요~

추석인사도 며칠에 걸쳐 다니고 있어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고 늘 왕성하신 활동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구요^^*
댓글
2006.10.05 00:56:30 (*.87.197.175)
빈지게
님께서도 즐겁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시
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810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895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558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6304   2013-06-27 2015-07-12 17:04
2052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고암
1246 3 2006-10-14 2006-10-14 14:10
 
2051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오광수 5
빈지게
1033 4 2006-10-13 2006-10-13 21:47
 
2050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3474 118 2006-10-13 2006-10-13 08:27
 
2049 코스모스 17
cosmos
1376 21 2006-10-13 2006-10-13 05:12
 
2048 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2
깜씨
1024 1 2006-10-12 2006-10-12 19:27
 
2047 시 월 - 류 시 화 1
김만식
1267 3 2006-10-12 2006-10-12 15:21
 
2046 Kiss of Fire ! 10
길벗
1279 2 2006-10-12 2006-10-12 11:16
 
2045 ***초대합니다*** 20
尹敏淑
1247 6 2006-10-11 2006-10-11 15:47
 
2044 가슴에 피는 꽃
포플러
1354 1 2006-10-10 2006-10-10 00:27
 
2043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고암
1176 4 2006-10-09 2006-10-09 11:28
 
2042 그 돌/황동규 1
빈지게
1170 4 2006-10-09 2006-10-09 00:06
 
2041 감출수없는 마음
김 미생
1259   2006-10-08 2006-10-08 14:07
 
2040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959 2 2006-10-08 2006-10-08 12:05
 
2039 가을의 바람 10
반글라
1420 24 2006-10-08 2006-10-08 00:45
 
2038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1337 3 2006-10-07 2006-10-07 15:25
 
2037 기러기 아빠! 3
새매기뜰
1173 2 2006-10-06 2006-10-06 18:13
 
2036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1
고암
954 5 2006-10-04 2006-10-04 13:53
 
2035 ♣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 2
간이역
1033 5 2006-10-04 2006-10-04 09:30
 
추석 2
강인숙
1207 4 2006-10-04 2006-10-04 00:13
 
2033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1
시김새
999 3 2006-10-03 2006-10-03 22:5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