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10.12 11:16:31 (*.26.214.73)
1221
2 / 0

키스오브화이어
sub_tit_01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면 됩니다.

보드카(vodka) 1/2oz, 슬로우진(sloe gin) 1/2oz, 드라이벌무뜨(dry vermouth) 1/2oz, 레몬쥬스(lemon juice) 2dash,
레몬1/8개, 설탕1큰술
삭제 수정 댓글
2006.10.12 11:24:29 (*.252.104.91)
늘푸른
하하하~

아침부터 무슨
분위기있는 술을 광고 하십니까~ㅋㅋㅋ

아이고 성님
명절날 마신 술이 덜 깨었나요~~ㅎㅎㅎ

참말로
오늘 퇴근하면서 한잔 해야 겠슴다
참 내일이 성님 생일이구나 ~츄카~추카~짠짜라
성님도 시간 있으시면 오세요 한잔 합시당^^**
댓글
2006.10.12 12:42:21 (*.26.214.73)
길벗
으그극 ~
불같은 키스에 취했나, 내가 ......
아침부터 술광고를 해버리고 흐흣 ~

그냥 조용히 지나게 하시지, 여기에다 광고를 하시면 우짭니까, 늘푸른님 . 믕 ~
댓글
2006.10.12 13:47:12 (*.231.153.111)
달마
profile
Kiss Of Fire , Loais Armastrong이 부릅니다.
저도 끼워 주시는거죠? 하하하

삭제 수정 댓글
2006.10.12 21:32:42 (*.234.155.41)
Diva
여그....Diva 사는곳....촌동네.....
바텐더 함 하실라우? 갑장님?
딱! 한잔만 맹글어 주심, 그 은혜 백골 난망 일텐디요!~~~~~
글 제목 색깔 부텀...ㅎㅎㅎ.....'Kiss of Fire ' !........
남자분들도 이런 칵테일 드시나요?
댓글
2006.10.12 20:02:21 (*.141.181.49)
尹敏淑
어쩌나~~~
오늘밤 한잔하고 싶어지네~~~~
댓글
2006.10.12 23:11:56 (*.118.25.69)
길벗
달마님,
Kiss of Fire ! 이런 제목의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당.
무지하게 감사 합니다.
그리고, 부산 가면, 이거 한 잔 주시는 것 맞져 ?

감사 합니다, 이런 가을밤, Kiss of fire !
댓글
2006.10.12 23:16:47 (*.118.25.69)
길벗
Diva님,
바텐더, 조옿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칵테일에도 남,여성 따로 있나요? 목욕탕도 아니고요 푸하하~

그래요, 이런 밤은 향도 좋은 칵테일 한 잔 ~~
할만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댓글
2006.10.12 23:19:43 (*.118.25.69)
길벗
장태산님,
전시회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장태산님, 그 호수가 이층은 가을밤, 칵테일 잔 놓고 음악 들으면
우와 ~~ !
예~ 한 잔 드세요 !

전시회는, 예고 없이 불쑥 들르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즐겁고 흐뭇한 시간 되시기를요 !
댓글
2006.10.14 09:34:20 (*.2.66.183)
우먼
Kiss of Fire !
?......아침에 들으니 ㅎㅎㅎㅎ

정열, 달콤한 시간들로 꽉 채우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0.15 21:15:07 (*.118.25.80)
길벗
아침의 루이 암스트롱 !
글쿠나, 쪼매 덜 ...

예~ 우먼님도 정열, 달콤한 하루 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42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18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89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495   2013-06-27 2015-07-12 17:04
2052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고암
1203 3 2006-10-14 2006-10-14 14:10
 
2051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오광수 5
빈지게
1009 4 2006-10-13 2006-10-13 21:47
 
2050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3450 118 2006-10-13 2006-10-13 08:27
 
2049 코스모스 17
cosmos
1319 21 2006-10-13 2006-10-13 05:12
 
2048 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2
깜씨
994 1 2006-10-12 2006-10-12 19:27
 
2047 시 월 - 류 시 화 1
김만식
1209 3 2006-10-12 2006-10-12 15:21
 
Kiss of Fire ! 10
길벗
1221 2 2006-10-12 2006-10-12 11:16
키스오브화이어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  
2045 ***초대합니다*** 20
尹敏淑
1193 6 2006-10-11 2006-10-11 15:47
 
2044 가슴에 피는 꽃
포플러
1281 1 2006-10-10 2006-10-10 00:27
 
2043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고암
1137 4 2006-10-09 2006-10-09 11:28
 
2042 그 돌/황동규 1
빈지게
1126 4 2006-10-09 2006-10-09 00:06
 
2041 감출수없는 마음
김 미생
1203   2006-10-08 2006-10-08 14:07
 
2040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932 2 2006-10-08 2006-10-08 12:05
 
2039 가을의 바람 10
반글라
1286 24 2006-10-08 2006-10-08 00:45
 
2038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1253 3 2006-10-07 2006-10-07 15:25
 
2037 기러기 아빠! 3
새매기뜰
1139 2 2006-10-06 2006-10-06 18:13
 
2036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1
고암
923 5 2006-10-04 2006-10-04 13:53
 
2035 ♣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 2
간이역
1008 5 2006-10-04 2006-10-04 09:30
 
2034 추석 2
강인숙
1167 4 2006-10-04 2006-10-04 00:13
 
2033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1
시김새
968 3 2006-10-03 2006-10-03 22:5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