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10.23 09:19:19 (*.2.66.183)
1100
2 / 0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계획할지를 계획한다.
- 블룸버그사, 불름버그 회장(현 뉴욕시장)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로또를 구입하지 않고 당첨되길 기다릴 수 없습니다.
직접 시추작업을 해야만 석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략에 비해 실행은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일을 그르치는 것은 탁월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0.23 09:28:10 (*.252.104.91)
늘푸른
우먼님!

오늘은
어려운 기획업무를 올리셨나요

마자요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하면 안되겠지요

기온이 갑자기 뚝 덜어졌어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우먼님!
댓글
2006.10.23 12:25:58 (*.2.66.183)
우먼
늘 푸른님 !
한주도 행복한 경영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점심도 맛나게 드시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41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745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2421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4787   2013-06-27 2015-07-12 17:04
2092 너에게 14
cosmos
1034 1 2006-10-27 2006-10-27 01:00
 
2091 등잔 이야기(2)/제목:겨울밤/지은이:정수자 6
녹색남자
1202 18 2006-10-26 2006-10-26 16:32
 
2090 잃어버린 우산 9
尹敏淑
1380 3 2006-10-26 2006-10-26 15:18
 
2089 비싼 수업료 7
우먼
1365 1 2006-10-26 2006-10-26 00:19
 
2088 두렵지 않은 사랑-김진복/시김새
시김새
1292   2006-10-25 2006-10-25 22:52
 
2087 ♣ 진정한 삶의 의미 ♣ 2
간이역
1373 2 2006-10-25 2006-10-25 13:34
 
2086 이제 거짓말은 제발 좀 그만... 4
오작교
1308 2 2006-10-25 2006-10-25 12:02
 
2085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 기준 1
우먼
997 2 2006-10-25 2006-10-25 10:50
 
2084 무심(無心)
고암
1013 1 2006-10-24 2006-10-24 15:00
 
2083 남장군 vs 여멍군 5
길벗
1231 4 2006-10-24 2006-10-24 13:02
 
2082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 한다. 3
우먼
1367 1 2006-10-24 2006-10-24 12:38
 
2081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2
간이역
1305 1 2006-10-24 2006-10-24 09:43
 
2080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6
달마
1281 3 2006-10-23 2006-10-23 22:40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2
우먼
1100 2 2006-10-23 2006-10-23 09:19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2078 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나명욱 3
빈지게
1258 2 2006-10-22 2006-10-22 13:23
 
2077 모과/김명인
빈지게
1285 2 2006-10-22 2006-10-22 12:58
 
2076 화살나무/박남준 1
빈지게
1365 6 2006-10-22 2006-10-22 12:40
 
2075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 이외수 2
빈지게
1019 2 2006-10-22 2006-10-22 12:19
 
2074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1429 5 2006-10-22 2006-10-22 11:52
 
2073 디테일의 힘
우먼
1301 2 2006-10-21 2006-10-21 22:3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