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 진정한 삶의 의미 ♣
간이역
https://park5611.pe.kr/xe/Gasi_05/65201
2006.10.25
13:34:56 (*.59.177.92)
1236
2
/
0
목록
진정한 삶의 의미
저 밤하늘을 지켜주는 반짝이는 별처럼 내 삶에도 수 많은 만남들이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때로는 행복과 불행의 모습이 되어 그렇게 유성처럼 스처가고 있습니다 한 번으로 머물고 말 인생 이기에 더욱 더 진정한 삶에 의미를 담고싶습니다 여전히도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날...... -An님의 댓글 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0.27
01:53:52 (*.231.167.124)
An
하하하~
간이역님...
제가 마음이 복잡할 땐
음악 이외에는
아무것도 담지 않는 습관이 있거든요
아마도 이삼일 동안
제가 각방의 게시물들을
열어보지 않았던 터에
이글을 올리셨던 모양이네요
저는 그 때 그 때
잠겨있는 마음을 놓다보니
어떨 때는 놓았던
묵은 댓글들을 대할 때면
아니, 저런 마음을 놓았을 때가 언제이지?
그런 자문에 미소를 지을 때가
있곤 하답니다
댓글을 놓아 드릴려고
님의 글로 착각을 하고는
두어 번쯤 읽어내려 가다가는
밑에 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푸~하하하하~
에효~
댓글에 이리 포장까지 하시어 만들어 주시고
이 뇨자, 그만 행복해서
한번 더 크게 웃어봅니다요
감사드려요, 간이역님!
늘 작은 기쁨의 행복 누리시길요
가수의 음성이 '은희'님이신가 봅니다
아름답네요....
2006.10.27
10:26:02 (*.59.177.92)
간이역
님의 댓글은...
때론 감미로운 음악으로
때론 주옥같은 詩로
때론 아름다운 영상으로
나의 감성을 자극하네여
이는 나뿐만 아니라..
음악과 시를 사랑하는 모든이의 공통된
느낌이 아닐런지...
행복한 날 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35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425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099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1584
2013-06-27
2015-07-12 17:04
2652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데보라
1115
2007-07-24
2007-07-24 01:15
2651
주당 이야기
6
윤상철
1297
2007-07-22
2007-07-22 13:03
2650
* 歲月을 思慕하다
10
Ador
994
3
2007-07-22
2007-07-22 10:17
2649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데보라
1049
1
2007-07-22
2007-07-22 03:19
2648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1030
3
2007-07-22
2007-07-22 03:13
2647
나는..............
1
데보라
997
1
2007-07-22
2007-07-22 03:03
2646
진흙속
3
개똥벌레
1265
2
2007-07-21
2007-07-21 22:08
2645
멋쨍이 신발
5
순심이
1272
4
2007-07-21
2007-07-21 10:37
2644
七月 序曲【Ⅱ】
2
趙司翼
1263
17
2007-07-21
2007-07-21 18:20
2643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2
바위와구름
1120
4
2007-07-21
2007-07-21 17:20
2642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5
데보라
1047
4
2007-07-21
2007-07-21 13:45
2641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데보라
1090
1
2007-07-21
2007-07-21 13:41
2640
♧*산행에서♡。,·´″°³о
4
미주
977
8
2007-07-21
2007-07-21 11:01
2639
이건희 회장의 어록
6
윤상철
995
1
2007-07-21
2007-07-21 00:59
2638
나의 바다
3
李相潤
1146
14
2007-07-20
2007-07-20 22:22
2637
일출
4
황혼의 신사
1146
5
2007-07-20
2007-07-20 14:23
2636
* 천재시인 김병연(金炳淵 1807~1863?), 그는 김삿갓이고 싶었겠는가
6
Ador
1374
31
2007-07-19
2007-07-19 20:25
2635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1001
10
2007-07-19
2007-07-19 17:33
2634
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5
데보라
1027
5
2007-07-19
2007-07-19 00:03
2633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4
데보라
1151
4
2007-07-18
2007-07-18 23: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간이역님...
제가 마음이 복잡할 땐
음악 이외에는
아무것도 담지 않는 습관이 있거든요
아마도 이삼일 동안
제가 각방의 게시물들을
열어보지 않았던 터에
이글을 올리셨던 모양이네요
저는 그 때 그 때
잠겨있는 마음을 놓다보니
어떨 때는 놓았던
묵은 댓글들을 대할 때면
아니, 저런 마음을 놓았을 때가 언제이지?
그런 자문에 미소를 지을 때가
있곤 하답니다
댓글을 놓아 드릴려고
님의 글로 착각을 하고는
두어 번쯤 읽어내려 가다가는
밑에 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푸~하하하하~
에효~
댓글에 이리 포장까지 하시어 만들어 주시고
이 뇨자, 그만 행복해서
한번 더 크게 웃어봅니다요
감사드려요, 간이역님!
늘 작은 기쁨의 행복 누리시길요
가수의 음성이 '은희'님이신가 봅니다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