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6.11.01 13:15:19 (*.252.104.91)
늘푸른
추억의 장면들
정말 오래된 사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댓글
2006.11.01 13:35:11 (*.189.201.216)
그 먼날들의 사진들이군요.
이제 추억속으로 넘어가 버린~
이제 나도 늙어 가는구나,,,,,,,,,,

오작교 님~
벌써 11월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요.
늘 수고 하시는 모습을~그리며~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댓글
2006.11.01 14:34:37 (*.2.66.183)
우먼
우짜거나, 별 기억이 없는디....ㅎㅎㅎ
댓글
2006.11.01 16:55:23 (*.57.153.114)
야달남
후훗~!
다른건 모르겠는데 '주걱턱', '송골매'등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주걱턱 김명덕' 인기가 좋았었는데 지금은 뭐 하시는지...

좋은 자료 잘 구경하다 갑니다.
댓글
2006.11.01 18:12:44 (*.159.174.220)
빈지게
와!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영화 포스터가
말예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1.01 22:33:08 (*.234.155.41)
Diva
왜~~불러!!~~
왜~~불러!!~~~ㅋㅋㅋ~~~
송창식 보러가서(70년대 대구 동성로 `이브'...ㅋㅋ..)
친구들이랑 맥주500cc 딱! 한조끼(??)하구서 집에 들어갔다가!~~~흐히히~~~
일주일동안 금족령!~~~(방학이었기 망정이지...ㅋㅋㅋ...)

다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726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805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67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402   2013-06-27 2015-07-12 17:04
2112 함께 듣고 싶어서 (갈바람/이선희)
가을여인
968 7 2006-11-03 2006-11-03 21:56
 
2111 혼자만의 아침/이문재 2
빈지게
1260 2 2006-11-02 2006-11-02 15:31
 
2110 ♣ 사랑의 몸 짓들은.. ♣ 5
간이역
957 12 2006-11-02 2006-11-02 09:12
 
2109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김미생-써니-
1180   2006-11-01 2006-11-01 17:32
 
2108 등잔 이야기<5>/제목:마음속에 등불/지은이:정수자 5
녹색남자
1173 2 2006-11-01 2006-11-01 11:42
 
기억이 나세요? 6
오작교
1772   2006-11-01 2010-07-16 13:16
 
2106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
하늘빛
1297   2006-10-31 2006-10-31 23:01
 
2105 죽도록 사랑해서/김승희 2
빈지게
1180 3 2006-10-31 2006-10-31 23:00
 
2104 행복한 가정/고도원. 외1/국화꽃 1
이정자
1069 7 2006-10-31 2006-10-31 21:27
 
2103 오작교님... 1
또미
981 2 2006-10-31 2006-10-31 16:42
 
2102 떠나 보낸 것은......(펌) 2
오작교
1218   2006-10-31 2006-10-31 15:44
 
2101 살아 있어야 할 이유 / 나희덕 2
빈지게
1259   2006-10-30 2006-10-30 11:45
 
2100 인생길을 가면서 1
고암
1249 3 2006-10-30 2006-10-30 10:46
 
2099 ♣ 밤의 공원 ♣ 4
간이역
1255 2 2006-10-30 2006-10-30 01:02
 
2098 불청객 6
우먼
979 2 2006-10-29 2006-10-29 22:56
 
2097 아름다운 강원도 설악산(펌) 9
늘푸른
1249   2006-10-29 2006-10-29 21:20
 
2096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사랑의 집
바위와구름
1073 6 2006-10-29 2006-10-29 11:47
 
2095 등잔 이야기<4>/제목:속삭임/지은이:정수자
녹색남자
1266 1 2006-10-28 2006-10-28 16:37
 
2094 어느 사형수의 5분 (펌글) 3
녹색남자
961 1 2006-10-27 2006-10-27 19:28
 
2093 등잔 이야기<3>/제목:"富貴多男"의 철학 /지은이:정수자 1
녹색남자
1259   2006-10-27 2006-10-27 18:0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