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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우먼
2006.11.06 11:06:24 (*.2.66.183)
1267
1 / 0

로또복권 / 우먼

나, 로또 샀어요.
“벼락부자“ 꿈꾸며

직원들 입김에
내 주머니에서 돈만 나간 건 아닌지

로또 꽝!
그러면 그렇지
그런 행운
애당초 NO!

그래도, 시를 쓰는 즐거운
나.


늦 가을비!
조금이나마 가뭄이 해소 될런지...
한 주 시작하는 발걸음이 가벼웠으리라 생각 됩니다.
건강한 모습, 다시 뵙기를 희망 하며...






삭제 수정 댓글
2006.11.07 01:05:04 (*.252.104.91)
늘푸른
하하하~

로또를 구입하면
기다리는 한주가 즐겁다

왜냐고~
꿈속에서 기와집을 지을수가 있으니까~ㅋㅋㅋㅋㅋ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우먼님!
댓글
2006.11.08 11:34:02 (*.159.174.220)
빈지게
하하하... 꽝!!
저도 한달에 한번 정도 3천원어치 정도 사는
데 맨날 꽝입니다.ㅎㅎ
댓글
2006.11.09 09:28:24 (*.2.66.183)
우먼
늘푸른님!
언제나 챙겨 주시는 맘 감사 드립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웃음 많이 보여 주세요.
댓글
2006.11.09 09:29:13 (*.2.66.183)
우먼
빈지게 오라버님!
발걸음 주시니 무쟈게 감사.
오늘도 이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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