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그리움 1

하늘정원
https://park5611.pe.kr/xe/Gasi_05/65403
2006.11.17 18:14:11 (*.0.186.170)
1290
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11.18 05:27:23 (*.44.74.111)
하은
너무 맑고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문득 바라본하늘...

이시를 지금 읽으면서
창으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이시를 쓴이와
똑 같은 마음으로 느껴 봅니다.

마음 한켠이 새찬바람으로 시려
몸을 움크려 봄니다.
댓글
2006.11.18 19:25:56 (*.180.100.46)
패랭낭자
앙상한 가을나무 가지에..
하나, 둘, 셋..
매달려 서로의 몸을 의지하고 있는 세 식구..
열심히 사랑하다가..
이별 할 때가 임박하-였네!
미례를 다시 기약하듯 새끼 손가락을 건---다네!
꼭~꼭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구-여!
댓글
2006.11.19 18:36:43 (*.2.66.183)
우먼
하늘정원님!
이곳에도 깔끔한 영상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요즈음 분위기에 딱 맞는 영상입니다.

제경스님의 시린 기억은 무엇일까 생각 해 봅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감기 걸리지 않토록 잘 챙기십시요.
댓글
2006.11.21 10:58:53 (*.159.174.220)
빈지게
하늘정원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이제 뵐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ㅎㅎ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843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984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677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7277   2013-06-27 2015-07-12 17:04
♣ 마음이 지쳤을때... ♣ (2)
간이역
2006.11.21
조회 수 1513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2006.11.21
조회 수 1439
추천 수 2
첫사랑/김용택 (1)
빈지게
2006.11.21
조회 수 1358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2006.11.20
조회 수 1379
추천 수 2
마음이 따뜻한 인연을 따라...
꾸미
2006.11.20
조회 수 1335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2006.11.19
조회 수 1434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1)
미소
2006.11.19
조회 수 1436
落 葉
바위와구름
2006.11.19
조회 수 1432
추천 수 5
모퉁이/안도현 (2)
빈지게
2006.11.19
조회 수 1368
추천 수 1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1)
빈지게
2006.11.18
조회 수 1089
추천 수 2
그리움 1 (4)
하늘정원
2006.11.17
조회 수 1290
추천 수 6
또 기다림/ 정호승
빈지게
2006.11.17
조회 수 1156
추천 수 2
잔치국수/정호승 (2)
빈지게
2006.11.17
조회 수 1325
추천 수 2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2006.11.17
조회 수 1367
추천 수 4
새벽길 (2)
또미
2006.11.17
조회 수 1360
추천 수 2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2006.11.16
조회 수 1396
추천 수 1
입동(立冬)에 부르는 노래 / 홍수희 (2)
빈지게
2006.11.16
조회 수 1355
입동(立冬)
고암
2006.11.16
조회 수 1448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2)
간이역
2006.11.15
조회 수 1177
추천 수 1
가을이 가는구나/ 김용택 (1)
빈지게
2006.11.14
조회 수 1365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