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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안녕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먼저 저의 이웃님 유리꽃님 홈을 타고 방문한 것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님의 홈 방문은
님의 홈과 이웃이 되고져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 하므로 누가 되지 않으신다면
지금 말씀을 드릴 저희 홈과 고운 이웃이 되었으면 하고 빌어 봅니다.
저의홈은
물레방아와 천사들의 하우스 라고 합니다

저의 물레방아 홈말씀 드리자면,
오시다 보면 풍기겠지만,
나이, 오십을 목전에 늙은 애비와
철없는 어린 삼남매와 부디치며
알콩달콩 사는 모습과
한적한 시간에 늘 시를 읽는 모습을 그린 작은공간 이라고나 할까요.
즉,시를 좋아하는 물레방아 홈이라 하겠습니다


암튼 이러한 이유에서 만든 물레방아 작은공간이라 별로 볼것은 없지만
웹상 여러 이웃님과 정다운 사연과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네요.

이웃님.
시를 좋아하는 물레방아
이 작은공간에 오셔서
님의 아름다운 시,좋은글 정다운 사연으로
물레방아 홈을 빛내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님의 홈도 화려 하지는 않지만 정감이 가는 홈이군요.
많은것 같으면서도 많지 않은 메뉴,
암튼 정돈과 볼것이 유익한 홈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자주 방문을 하여도 되는지 여쭤 보고 싶네요.
아무튼 각설 하고,
저희홈과 님의 홈 고운 이웃이 되기를 바라오며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고 돌아 가겠습니다.

깊어가는 계절..
감미로운 음악과 한편의 시 그리고 진한 커피의 향기,
아름다이 행복을 이야기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물러 갑니다~

[추신]
자유 게시판에 허락도 없이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그리고,
긴글이라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양지 해주시기를 빌겠습니다....

제 물레방아 주소는,
https://kjka7979.byus.net 입니다.


댓글
2006.11.23 16:32:36 (*.159.174.220)
빈지게
물레방아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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