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가 도박게임장 되는 듯....................
룸비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5495
2006.11.30
12:18:03 (*.8.51.13)
1214
16
/
0
목록
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로 이 싸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도박게임에 관한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그냥 내버려 둘것인지.........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는 없는지요
참 안탑갑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1.30
12:51:16 (*.105.129.198)
오작교
그러게요. 룸비니님..
지워도 지워도 지겹게 올라오는 광고글 때문에
참 속이 많이 상합니다.
그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면서도
광고로봇으로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해대니......
지난번에 그 이유로 광고를 올리는 아이피를 차단했다가
쓸데없는 오해만 불러일으켜서 지금은 해제를 했는데.....
이러한 경우를 진퇴양난이라고 하나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6964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039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9710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707
2192
내 삶의 남겨진 숙제
좋은느낌
2006-12-09
1278
2
2191
희귀한 코코넛 열매
1
모베터
2006-12-08
1214
4
2190
즐거운 사랑 / 김상미
빈지게
2006-12-08
1247
5
2189
오늘 그대를 만나면/용혜원
빈지게
2006-12-08
939
5
2188
12월의 추억
2
빈지게
2006-12-07
1011
3
2187
구름위에 별장 짓고
고암
2006-12-07
942
1
2186
내 아이 / 김덕란
빈지게
2006-12-07
1168
4
2185
♣ 내 삶의 향기 ♣
간이역
2006-12-06
1306
3
2184
흑백 사진을 찍었다/박남준
2
빈지게
2006-12-06
999
4
2183
눈길 / 박남준
빈지게
2006-12-06
1206
6
2182
눈오는 날 시를 읽고 있으면/이생진
빈지게
2006-12-06
1317
5
2181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2
하늘빛
2006-12-05
1224
11
2180
한번 웃고삽시다(펌)^^**
2
늘푸른
2006-12-05
1147
12
2179
샌드위치 공포증
상락
2006-12-05
936
9
2178
세번째 만남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17
빈지게
2006-12-03
1216
4
2177
落 葉 굴리는 바람소리
바위와구름
2006-12-03
1027
12
2176
첫눈 내리던 날
포플러
2006-12-01
1143
12
2175
한 생을 살면서
고암
2006-12-01
1309
9
21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2
빈지게
2006-12-01
933
3
사이트가 도박게임장 되는 듯....................
1
룸비니
2006-11-30
1214
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지워도 지워도 지겹게 올라오는 광고글 때문에
참 속이 많이 상합니다.
그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면서도
광고로봇으로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해대니......
지난번에 그 이유로 광고를 올리는 아이피를 차단했다가
쓸데없는 오해만 불러일으켜서 지금은 해제를 했는데.....
이러한 경우를 진퇴양난이라고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