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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장고형님! 달마형님! 늘푸른 형님!
현재시간 여기 홈에 접속하고 계신것을 보니
또 반갑습니다. 무사히 도착 하셨지요?

오작교님! 이쁜천사님!  음식과 행사 준비하시느
라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장고형님! 달마형님! 역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외 여러 회원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
셔서  아주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
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변함없이 더욱 좋은 만남이
지속되길 바라는 저의 소망입니다.

이번 오사모에 참석한 회원님들, 그리고 여러 사정으
로 참석하시지 못하신 회원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2.04 21:50:22 (*.87.197.175)
헐렁이
빈지게님 여러가지 준비하시고 마지막까지 뒤처리까지 다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줄거웠고요 이런만남을 또다시 기달려지네요 좋은밤되시길~~
댓글
2006.12.03 23:51:47 (*.142.67.146)
반글라
빈지게님.
남원에서의 정모 3회 좋은만남으로
추운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더욱 온기가 홈까지 전해져 더욱 훈훈해 지는것 같습니다.

사정으로 참석지 못하여 송구합니다만
마음만은 그 곳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럼 좋은밤 보내세요.
댓글
2006.12.04 09:20:10 (*.27.85.126)
와이즈멘
님...감사,,,감사 ^^*
그곳에 사시는 죄로 너무 고생하셨어요
ㅎㅎ담에 혹시 대전에서 하게되면 그죄를 제가쓰겠 습니다
꼭 빨리 한번뵙도록 해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 할께요^^*
너무 감사 합니다,,,,
댓글
2006.12.04 09:33:14 (*.105.128.68)
오작교
빈지게님.
어제 마지막까지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님께서 음식물쓰레기를 묻기 위하여 파셨던 밭의 깊이만큼
우리 홈에 대한 사람이 크심도 압니다.
오사모 그 세 번째의 만남을 위하여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12.04 09:56:54 (*.159.174.220)
빈지게
헐렁이님!
님께서도 풍물 공연까지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도 사모님과 함께 끝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12.04 10:01:03 (*.159.174.220)
빈지게
반글라 형님!
형님께서 안오시니까 겁나게 섭했답니다.
하지만 형님과 장고형님의 열정으로 시작된 오사
모라는 것을 가슴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을 할것이라 믿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 형님!!
댓글
2006.12.04 10:03:53 (*.159.174.220)
빈지게
와이즈맨님!
송년의밤 행사만 참석하시고 출발하실때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뵈올날 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2.04 10:06:50 (*.159.174.220)
빈지게
오작교님!
저야 한일도 없는데 과분한 말씀에 부끄럽
습니다.
오작교님과 사모님께서 너무 수고 많으셨
습니다. 몸살 나시지 않게 컨트롤 잘 하시
길 바랍니다.^^*
댓글
2006.12.04 13:34:14 (*.26.214.73)
길벗
오빠야를 못봐서,

막걸리 맛을 볼 수 없어서, 심히 유감 입니다 !

오빠,
늘 남도의 푸근한 내음,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댓글
2006.12.04 14:26:13 (*.2.66.183)
우먼
빈지게 오라버님!
ㅎㅎㅎㅎ 지금, 우먼은요
춘향이 그네 타시던 오라버니 모습이 왔다리갔다리..
건강한 모습 뵈오니 많이 많이 기뻤습니다.

다시 뵈올때까정 글도 열심히 쓰시고, 예쁜 작품사진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댓글
2006.12.04 14:28:23 (*.2.66.183)
우먼
길벗님 !
이리 얼굴 뵙기가 어려워서요.
언제 한번 뵈올까요 ㅎㅎㅎ

바쁘신 일 때문에 건강 헤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비타민 많이 섭취 하시구요.
삭제 수정 댓글
2006.12.04 19:50:28 (*.252.104.91)
늘푸른
빈지게님!

이번 준비에
너무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넘의 초보 사진사가 엄청 힘들었네요

오늘 하루종일 사진을 올린다고
씨름을 하다가 결국 올리지 못하고
오작교님한테 넘겨 버렸지요

다시한번 따뜻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빈지게 후배님!
댓글
2006.12.04 21:50:02 (*.87.197.175)
빈지게
길벗형님!
이번에 형님 못뵈어서 겁나게 서운했그만요.
다음에는 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형님!
늘 감사합니다.^^*
댓글
2006.12.04 21:51:56 (*.87.197.175)
빈지게
우먼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더욱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길 바
라오며 가정에도 늘 행복아 가득 하시길 바
랍니다.^^*
댓글
2006.12.04 21:56:15 (*.87.197.175)
빈지게
늘푸른 형님!
사진 찍으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저도 향님의 따뜻한 마음 늘 생각하면서 살
고 있습니다.
또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05 04:33:51 (*.177.2.103)
모베터
빈지게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빈지게처럼 넉넉하게 모든걸
짊어 질 수 있는 푸근한 마음.......

지난 번 대전에서도 느꼈었지만
이 번에도 역시 빈지게님은 마음이 넓은
분 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마다 않고 묵묵히 해 내시는
정말 막걸리처럼 구수하고 따스한 가슴을 가지신
빈지게님.......감사합니다.

길벗 형님이 아쉬워 하시는 그 막걸리....
제가 대신 마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한 박스나 차에다 싣고 왔습니다.

운봉 동동주라고.....밥 알이 진짜루 동~동~ 뜹니다.
ㅋㅋㅋ 길벗 형님 주소 갈켜 주세요.
보내 드리께요......ㅎㅎㅎ
댓글
2006.12.05 11:45:32 (*.159.174.220)
빈지게


모베터형님!
과분한 칭찬의 말씀 부끄럽습니다. 변변치 못
한 동동주도 맛있게 드셨다 하오니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더욱 알찬시간 갖도록 하지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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