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12.15 13:52:30 (*.159.174.220)
빈지게
고암님!
"세상을 흔들고 싶거든 자기 자신을 먼저
흔들 줄 알아야 한다"
깊이 새겨봅니다.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사랑
하라는 뜻이겠지요.
연말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해 맞으시
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74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819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80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550   2013-06-27 2015-07-12 17:04
2212 *초대합니다.* 13
尹敏淑
972 4 2006-12-19 2006-12-19 11:12
 
2211 ♣ 쉼표와 마침표 ♣ 7
간이역
959 2 2006-12-18 2006-12-18 16:48
 
2210 잠지 / 오탁번 4
빈지게
1188 9 2006-12-18 2006-12-18 12:53
 
2209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1
빈지게
1339 4 2006-12-18 2006-12-18 10:21
 
2208 해남길, 저녁 / 이문재 2
빈지게
1259 4 2006-12-17 2006-12-17 22:11
 
2207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1313 2 2006-12-17 2006-12-17 12:46
 
2206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바위와구름
1261 3 2006-12-16 2006-12-16 12:28
 
2205 시간의 소중함 3
상락
1314   2006-12-16 2006-12-16 11:11
 
2204 성숙해진 사랑 10
반글라
1359 6 2006-12-14 2006-12-14 13:41
 
2203 ♣ 가난하다는 것 ♣ 9
간이역
1038 5 2006-12-14 2006-12-14 12:02
 
2202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7
늘푸른
1304 1 2006-12-14 2006-12-14 11:46
 
2201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2
김미생-써니-
1251 1 2006-12-13 2006-12-13 17:32
 
2200 나무 - 류시화 - 15
尹敏淑
1001 9 2006-12-13 2006-12-13 16:45
 
바람이 부는 까닭 1
고암
1102 3 2006-12-13 2006-12-13 15:32
바람이 부는 까닭  
2198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1347 33 2006-12-12 2006-12-12 11:44
 
2197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7
빈지게
1265 1 2006-12-11 2006-12-11 11:54
 
2196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6
우먼
974 5 2006-12-11 2006-12-11 10:24
 
2195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4
빈지게
1306 4 2006-12-09 2006-12-09 23:41
 
2194 겨을밤의 孤 獨
바위와구름
952 1 2006-12-09 2006-12-09 18:20
 
2193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988 9 2006-12-09 2006-12-09 15:3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