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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12.14 15:56:42 (*.252.104.91)
앞으로는
사랑을 즐겁게
베풀기만 하리라.
역시 울 반글라님이
뭔가를 깨우치신 것 같소이다
혹시 득도를 해서 산으로 가실런지요~~ㅎㅎㅎㅎㅎ
사랑을 즐겁게
베풀기만 하리라.
역시 울 반글라님이
뭔가를 깨우치신 것 같소이다
혹시 득도를 해서 산으로 가실런지요~~ㅎㅎㅎㅎㅎ
2006.12.14 18:16:41 (*.234.128.24)
배풀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an님도 배푸는 만큼 순간의 희열을
느껴보셨을 것 입니다.
그 희열의 순간을 같이 맛보시지 않으렵니까~~
an님도 배푸는 만큼 순간의 희열을
느껴보셨을 것 입니다.
그 희열의 순간을 같이 맛보시지 않으렵니까~~
2006.12.14 18:20:51 (*.234.128.24)
늘푸른님께선
저보다 먼저 터득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산보단 포샾이나 예식장으로 가렵니당~~~
그리고 얼어붙었던 사모님과의 사이도
한없이 베풀었기어 눈녹듯이 녹아 내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베푸는 사랑~~
늘푸른님보단 한 수 아래랍니다.
저보다 먼저 터득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산보단 포샾이나 예식장으로 가렵니당~~~
그리고 얼어붙었던 사모님과의 사이도
한없이 베풀었기어 눈녹듯이 녹아 내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베푸는 사랑~~
늘푸른님보단 한 수 아래랍니다.
2006.12.15 15:42:44 (*.234.128.24)
빈지게님.
오랫만이죠.
지금 이 곳은 도심지를 씻겨주듯이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이 비가 그칠 쯤이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죠.
감기조심하세요.
오랫만이죠.
지금 이 곳은 도심지를 씻겨주듯이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이 비가 그칠 쯤이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죠.
감기조심하세요.
베풀기만 하눈 사랑을 하신다니
행님의 깊고 넓으신
향기 가득한 속 내음이 느껴지네욤
상처없는 사랑을 할수만 있다면...
아름다움만 남겨지겠지만...
그런 사랑이 존재하려는지요?
이 나이를 먹도록
두려운 것 또한, 사랑입니다
하하~
바부라서 그런가?................ㅋ
기쁘고, 행복한 시간에 머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