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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12.14 13:41:11 (*.234.128.24)
1514
6 / 0
댓글
2006.12.14 14:01:36 (*.159.60.177)
An
오호~~~^^*

베풀기만 하눈 사랑을 하신다니
행님의 깊고 넓으신
향기 가득한 속 내음이 느껴지네욤

상처없는 사랑을 할수만 있다면...
아름다움만 남겨지겠지만...
그런 사랑이 존재하려는지요?

이 나이를 먹도록
두려운 것 또한, 사랑입니다
하하~
바부라서 그런가?................ㅋ

기쁘고, 행복한 시간에 머무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6.12.14 15:56:42 (*.252.104.91)
늘푸른
앞으로는
사랑을 즐겁게
베풀기만 하리라.

역시 울 반글라님이
뭔가를 깨우치신 것 같소이다
혹시 득도를 해서 산으로 가실런지요~~ㅎㅎㅎㅎㅎ
댓글
2006.12.14 18:16:41 (*.234.128.24)
반글라
배풀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an님도 배푸는 만큼 순간의 희열을
느껴보셨을 것 입니다.

그 희열의 순간을 같이 맛보시지 않으렵니까~~

댓글
2006.12.14 18:20:51 (*.234.128.24)
반글라
늘푸른님께선
저보다 먼저 터득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산보단 포샾이나 예식장으로 가렵니당~~~
그리고 얼어붙었던 사모님과의 사이도
한없이 베풀었기어 눈녹듯이 녹아 내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베푸는 사랑~~
늘푸른님보단 한 수 아래랍니다.
댓글
2006.12.15 13:40:05 (*.159.174.220)
빈지게
반글라 형님!
잘 아라써요. 베푸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댓글
2006.12.15 15:42:44 (*.234.128.24)
반글라
빈지게님.
오랫만이죠.
지금 이 곳은 도심지를 씻겨주듯이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이 비가 그칠 쯤이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죠.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2006.12.16 09:41:04 (*.140.49.56)
줄수있는 마음이 받는마음보다 세배의 즐거움을 느낀다고하지요 새해에는 항상 넉넉한 마음이었으면하네요
댓글
2006.12.16 11:32:02 (*.141.181.3)
尹敏淑
반글라님!!

난 그래도 받는 사랑이 좋은데요.ㅎㅎㅎ..........
얼만큼 나자신을 비워야
베풀기만하는 사랑을 할수 있는건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2006.12.17 11:04:03 (*.142.67.146)
반글라
숙~님.
세배의 즐거움...
그 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답니다.

님께서도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2.17 11:07:55 (*.142.67.146)
반글라
태산님.

받는 사랑도 좋지요.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시도 한번해보세요.
그리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로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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