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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尹敏淑
2006.12.19 11:12:48 (*.141.181.3)
947
4 / 0
댓글
2006.12.19 11:16:59 (*.141.181.3)
尹敏淑
제가 소속되어 있는
밤갈미사진동우회 회원전을 갖게됐습니다.

연말에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바쁘신줄 알지만
행여 대전에 지나칠 일이 있으시면
대전역 지하철 전시공간이니까
마음 편안하게 둘러보시라고 올렸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2.19 17:21:31 (*.252.104.91)
늘푸른
장태산님
축하드립니다^^**

언제가는 한번쯤
장새산님의 작품을 실물로 봐야하는데~~~~
댓글
2006.12.19 22:36:48 (*.159.60.177)
An
세상에서 또 다른..
한켠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비하셨을 전시회에
무척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마음이 담겨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울까...생각해봅니다

바쁘신 중에 진솔히 사시는
장태산님의 넉넉한 아름다움만 담아갑니다

기쁨으로 남으시길요..^^*

댓글
2006.12.20 12:43:03 (*.2.66.183)
우먼
장태산님 !
작품전 축하 합니다. 시간 되면 들러 좋은 작품 감상 하고 싶은데... 쯔쯔
마음으로나마 뎅겨 가려구요.
댓글
2006.12.20 15:32:11 (*.141.181.3)
尹敏淑
늘푸른님!!

이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또하나의 성취감을 느끼려고
제가 넘 욕심을 부렸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연말이 그렇치않아도
어수선하고 바쁜데
요즈음 전시준비관계로 마음만 바쁘고
몸은 잘 따라주지 않고 그러네요.

이렇게 힘을 주시는 님이 계셔서
기운이 납니다 .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
2006.12.20 15:38:25 (*.141.181.3)
尹敏淑
An님!!

늘푸른님글에도 말씀 드렸듯이
욕심만 앞서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말이라 바뻐진 가게 영업에
계속되는 전시회준비에
제가 정신이 없고 허둥대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내게 이만큼의 일이있고
또 다른 날 표현할수있는 사진전이 있어
행복한거라고 위로받는답니다.

그리구
언제나 마음 담아주시는 님이 있어
행복하구요.
댓글
2006.12.20 15:41:03 (*.141.181.3)
尹敏淑
우먼님!!

오랫만이네요.
하시는 일은 잘되시죠??
아무래도 모든일이 연말이라 더 바쁘지 않나 싶은데
이렇게 축하인사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6.12.20 19:35:14 (*.87.197.175)
빈지게
장태산님!
멀리에서 참석은 못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
리오며 성황을 이루시는 전시회가 되시길 바
랍니다.^^*
댓글
2006.12.20 23:16:19 (*.180.100.46)
패랭낭자
"귀한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큰 기쁨 그~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06.12.21 10:49:54 (*.141.181.3)
尹敏淑
빈지게님!!
참석이라니요.
전 다만 지나치시는 일이 있으신분들 들리시라는거죠.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6.12.21 10:52:12 (*.141.181.3)
尹敏淑
패랭낭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이미 기쁨이 두배가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바쁜 연말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2006.12.21 15:31:41 (*.234.128.24)
반글라
밤갈미 회원전의 사진전시회엔
태산님의 작품이 유난히 돋보일 것 같습니다.

친구 태산님.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좋은 전시회로 성공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2006.12.21 18:30:28 (*.141.181.3)
尹敏淑
반글라님!!

제 작품이 유난히 돋보일거라고 말해주는
반글라님이 있어서 기분좋은 저녘을 맞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를 받으니
이미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연말 술자리가 많으시겠지요.
늘 건강 챙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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