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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12.19 22:36:48 (*.159.60.177)
세상에서 또 다른..
한켠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비하셨을 전시회에
무척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마음이 담겨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울까...생각해봅니다
바쁘신 중에 진솔히 사시는
장태산님의 넉넉한 아름다움만 담아갑니다
기쁨으로 남으시길요..^^*
한켠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비하셨을 전시회에
무척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마음이 담겨있으니
얼마나 아름다울까...생각해봅니다
바쁘신 중에 진솔히 사시는
장태산님의 넉넉한 아름다움만 담아갑니다
기쁨으로 남으시길요..^^*
2006.12.20 15:32:11 (*.141.181.3)
늘푸른님!!
이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또하나의 성취감을 느끼려고
제가 넘 욕심을 부렸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연말이 그렇치않아도
어수선하고 바쁜데
요즈음 전시준비관계로 마음만 바쁘고
몸은 잘 따라주지 않고 그러네요.
이렇게 힘을 주시는 님이 계셔서
기운이 납니다 .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또하나의 성취감을 느끼려고
제가 넘 욕심을 부렸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연말이 그렇치않아도
어수선하고 바쁜데
요즈음 전시준비관계로 마음만 바쁘고
몸은 잘 따라주지 않고 그러네요.
이렇게 힘을 주시는 님이 계셔서
기운이 납니다 .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6.12.20 15:38:25 (*.141.181.3)
An님!!
늘푸른님글에도 말씀 드렸듯이
욕심만 앞서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말이라 바뻐진 가게 영업에
계속되는 전시회준비에
제가 정신이 없고 허둥대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내게 이만큼의 일이있고
또 다른 날 표현할수있는 사진전이 있어
행복한거라고 위로받는답니다.
그리구
언제나 마음 담아주시는 님이 있어
행복하구요.
늘푸른님글에도 말씀 드렸듯이
욕심만 앞서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말이라 바뻐진 가게 영업에
계속되는 전시회준비에
제가 정신이 없고 허둥대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내게 이만큼의 일이있고
또 다른 날 표현할수있는 사진전이 있어
행복한거라고 위로받는답니다.
그리구
언제나 마음 담아주시는 님이 있어
행복하구요.
2006.12.20 15:41:03 (*.141.181.3)
우먼님!!
오랫만이네요.
하시는 일은 잘되시죠??
아무래도 모든일이 연말이라 더 바쁘지 않나 싶은데
이렇게 축하인사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오랫만이네요.
하시는 일은 잘되시죠??
아무래도 모든일이 연말이라 더 바쁘지 않나 싶은데
이렇게 축하인사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2006.12.21 10:49:54 (*.141.181.3)
빈지게님!!
참석이라니요.
전 다만 지나치시는 일이 있으신분들 들리시라는거죠.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참석이라니요.
전 다만 지나치시는 일이 있으신분들 들리시라는거죠.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2006.12.21 10:52:12 (*.141.181.3)
패랭낭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이미 기쁨이 두배가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바쁜 연말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이미 기쁨이 두배가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바쁜 연말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밤갈미사진동우회 회원전을 갖게됐습니다.
연말에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바쁘신줄 알지만
행여 대전에 지나칠 일이 있으시면
대전역 지하철 전시공간이니까
마음 편안하게 둘러보시라고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