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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12.30 19:34:34 (*.209.213.163)
1235
1 / 0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세상은 넓고 자신의 생각은 좁으니
어찌 세상을 알고 살 것이며 사회를 깨닫고 살 것인가.
공연히 부질없는 생각에 속아서
아상아집我相我執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진리를 따라 修行하며 자연을 깨닫는 사람이 될지니라.



재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죄업이 많은 것이며
출세를 하면 할수록 인과가 많은 것이니
죄의 인과로 자손을 생각해 볼 때
어찌 부귀를 좋아하고 기뻐만 할 수 있겠느냐.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세상에 살면서 이기고만 살려고 하는 자는 마음의 바탕이 악한 것이니
언제나 성품 속에 인과가 도사리고 있어
매사에 독을 품고 생활을 하는 것이니 ...
악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자비심을 베풀어 이기는 것을 배워야 하느니라.



누가 옳은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참아서 상대의 잘못을 자비로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 것인가가 문제가 되는 것이니
경우를 따지어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는 자체가
잘못을 하고 있는 이치를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미륵대도 경전 중에서 ( https://cafe.daum.net/mr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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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문화의 초석을 다지게 될 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세 인물이
머지않아 있을 어떠한 세계적인 사건들을 계기로 세상에 크게 알려지게 됩니다.


1. 새시대의 정치.교육의 초석을 놓게 될 인물
2. 새시대의 정신문화의 바탕을 마련할 인물
3. 또 한 인물


이들 3 사람은 현재 우리와 더불어 우리 이웃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중에 있으며
새시대로의 전환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위의 1의 임무를 맡은 사람이 새시대의 정치 수장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오류의 종교들은 세력을 잃어가고 위의 2의 임무를 맡은 사람은
새시대의 인류의식에 맞는 정신문화의 토대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위의 3의 임무를 맡은 사람은
새시대로의 전환과정에서 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들 3  聖人의 문하에는 많은 인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로 교류하지 않고 있으나
새시대로의 전환과정에서 서로 교류하게 되며
새시대 문화의 바탕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자세한 것은 : https://cafe.daum.net/mr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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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을 경축하는 불꽃놀이가 '카페광장'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셔서 구경하세요.


카페광장 위치 :  https://cafe.daum.net/mr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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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재림의 실상 " 이 아래에서 다루어집니다.


https://cafe.daum.net/mrdd


삭제 수정 댓글
2006.12.31 20:16:07 (*.205.75.5)
늘푸른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은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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