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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11:07:53 (*.87.197.175)
하하하...
시원 시원 하게 하그만요.ㅎㅎ
오작교님! 힘드시겠지만 어릴때 젖을 드셨던 힘까지
모두 쏟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시원 시원 하게 하그만요.ㅎㅎ
오작교님! 힘드시겠지만 어릴때 젖을 드셨던 힘까지
모두 쏟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2007.01.07 01:16:08 (*.105.129.158)
제인님..
"아즘찮이"라는 말은
무지하게 감사하다는 전라도의 사투리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는 뜻이 될 듯 싶네요.. 맞나??
"아즘찮이"라는 말은
무지하게 감사하다는 전라도의 사투리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는 뜻이 될 듯 싶네요.. 맞나??
2007.01.07 13:00:24 (*.234.155.41)
"아즘찮이!!"
왜냐구요? 지금 부글부글 끓던 중이었거든요.
적기에 큰소리로 읽고 갑니다.
아즘찮이!!!!~~~~~~
왜냐구요? 지금 부글부글 끓던 중이었거든요.
적기에 큰소리로 읽고 갑니다.
아즘찮이!!!!~~~~~~
조정래님의 한강..아리랑..그리고 태백산맥을 12월에 읽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잘 못알아 듣는게 많았어요..
아즘찮이 아즘찮이...<==무슨말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오작교님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