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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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07.01.07. 22:44
아~~ 이곳에도 좋은 글 올려 주시는 배려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 꼭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늘 마음 뿐인데 어쩌다 보면 그 맘조차 까마득히 묻고 살지요.
주신 발걸음 감사 하며 좋은 시간 되십시요.
맞습니다, 꼭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늘 마음 뿐인데 어쩌다 보면 그 맘조차 까마득히 묻고 살지요.
주신 발걸음 감사 하며 좋은 시간 되십시요.
그렇지요
늘 마음 뿐인데 어쩌다 보면 그 맘조차도 까마득히 잊고 살게되지요.
세월이 덧없어
오늘, 내일하다보면 늦고 말지요.........
우먼님
눈이 많이 왔다던데....
내일 아침 출근길
안전운행, 안전보행하시기 바랍니다.
늘 마음 뿐인데 어쩌다 보면 그 맘조차도 까마득히 잊고 살게되지요.
세월이 덧없어
오늘, 내일하다보면 늦고 말지요.........
우먼님
눈이 많이 왔다던데....
내일 아침 출근길
안전운행, 안전보행하시기 바랍니다.
길벗 2007.01.08. 11:40
신년 초하루 아침,
햇살 엷게 깔린 거실에서, 그날도
역시나 혼자서 식사를 하시는
엄마의 얼굴에서 갑자기 도드라지게 보이는 주름들 ......
왈칵, 치미는 것이 무엇이던지 !
오후, 온천욕을 마치고 나오신 반짝이는 얼굴이
되게도 곱습디다.
햇살 엷게 깔린 거실에서, 그날도
역시나 혼자서 식사를 하시는
엄마의 얼굴에서 갑자기 도드라지게 보이는 주름들 ......
왈칵, 치미는 것이 무엇이던지 !
오후, 온천욕을 마치고 나오신 반짝이는 얼굴이
되게도 곱습디다.
빈지게 2007.01.08. 12:56
달마형님!
이렇게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엔 안그랬었는데 가끔 시골집에
가면 몸이 약간 불편하신 어머니의 다리와
팔을 주물러 드리기도 하지만 다시한번 마
음속에 새겨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엔 안그랬었는데 가끔 시골집에
가면 몸이 약간 불편하신 어머니의 다리와
팔을 주물러 드리기도 하지만 다시한번 마
음속에 새겨봅니다.^^*
길벗님
년초에 인터넷이 안되는곳으로 다녀오신다더니...
참 좋은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2007년에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겠네요.
온천욕후의 반짝이는 어머님얼굴.... 그 모습......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년초에 인터넷이 안되는곳으로 다녀오신다더니...
참 좋은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2007년에는 정말 복 많이 받으시겠네요.
온천욕후의 반짝이는 어머님얼굴.... 그 모습......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빈지게님
안녕하시죠. 하하하
이곳을 자주 좀 찾아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틈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시골집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주 시골집을 찾도록 해보시죠.
그렇게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되겠습니까?
또 좀 길다면 어떻게 습니까?
행복은 그리 큰 곳에서 오는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시죠. 하하하
이곳을 자주 좀 찾아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틈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시골집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주 시골집을 찾도록 해보시죠.
그렇게 할 수 있는 날이 얼마나되겠습니까?
또 좀 길다면 어떻게 습니까?
행복은 그리 큰 곳에서 오는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고맙습니다.
abra
2007.01.09. 20:51
가슴이 뭉쿨해지는 글이네요.
거기에 배경음악까지...
감사합니다. 달마님!
거기에 배경음악까지...
감사합니다. 달마님!
abra님
님의 댓글을 처음접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자주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을 처음접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자주 만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