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1.19 16:59:25 (*.125.120.214)
972
7 / 0


정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1.20 00:10:26 (*.147.5.110)
아이러니
이루어지지 않을때 사랑 이라고 합니다..이루어지면...정으로 사는 것이고...그래서 사랑은 더 애절하고 그리운듯 하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1.20 21:55:08 (*.111.8.23)
abra
예,
이루어지지 않는 애절한 사랑!
그냥 그렇게 그리움만 간직한채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야만 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아이러님!
댓글
2007.01.30 20:49:04 (*.180.100.46)
패랭낭자
귀에 익숙한 음악
흐르는 영상이 멋짐니다
좋은 밤 되시기를..
삭제 수정 댓글
2007.01.31 20:26:07 (*.111.8.23)
abra
피랭낭자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 나날 되시기를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985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074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741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8124  
2292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968 1
229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1142  
229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969 1
2289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1297 4
2288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1341 1
2287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1363  
2286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2007-01-25 1110  
2285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1115  
2284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1409 3
228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943 4
2282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1204 1
2281 기억나세요? 2 file
오작교
2007-01-22 1270  
2280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972 1
2279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1258 1
2278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1199 1
227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2
빈지게
2007-01-20 1166 1
2276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986  
2275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1102 1
2274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1045 1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2007-01-19 972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