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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2007.01.21 10:16:05 (*.100.221.25)
935
1 / 0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되고
丁亥년 劈頭(벽두)에 曙光(서광) 되리라
댓글
2007.01.23 13:28:56 (*.204.44.7)
빈지게
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승화되고
서광이 된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바위와 구름님!
님께서도 더욱 활기차고 좋은 일들만 가
득한 정해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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