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작교
2007.01.22 09:18:36 (*.204.44.13)
1221



그리도 먹고 싶었던 라면들입니다.
왜 그시절엔 그리도 라면이 귀하였던지......
삭제 수정 댓글
2007.01.22 09:50:48 (*.252.104.91)
늘푸른
와~
정말 오래된 라면이네요

초등학교때
친구형이 왈순아지매
라면을 사가지고 와서 몇번 얻어 먹었는데 와 죽이더만~ㅋㅋㅋ

제가 중학교때인가
익산에 삼양라면 공장이 생겼는데

그곳 옆으로
통학을 할때 라면 만드는 냄세가
얼마나 좋던지 정말 라면 맛이 짱이었는데~~ㅎㅎㅎ
댓글
2007.01.23 13:31:35 (*.204.44.7)
빈지게
라면도 오랫만이고 구봉서씨와 서영춘
씨도 참 오랫만입니다.ㅎㅎ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7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50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20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802  
2292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935 1
229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1100  
229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933 1
2289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1220 4
2288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1241 1
2287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1273  
2286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2007-01-25 1085  
2285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1080  
2284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1281 3
228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912 4
2282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1149 1
기억나세요? 2 file
오작교
2007-01-22 1221  
2280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937 1
2279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1195 1
2278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1150 1
227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2
빈지게
2007-01-20 1127 1
2276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959  
2275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1065 1
2274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1014 1
2273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2007-01-19 940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