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7.01.29 08:48:17 (*.252.104.91)
늘푸른
엊그제
사용했던 물건들 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옛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오작교님!!
댓글
2007.01.30 11:41:05 (*.204.44.7)
빈지게
하이고! 겁나게 정겹습니다.ㅎㅎ^^*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391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475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146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2191   2013-06-27 2015-07-12 17:04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조회 수 976
추천 수 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조회 수 1146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조회 수 975
추천 수 1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조회 수 1312
추천 수 4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조회 수 1351
추천 수 1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조회 수 1377
조회 수 1119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조회 수 1122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조회 수 1420
추천 수 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조회 수 953
추천 수 4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조회 수 1215
추천 수 1
기억나세요? (2)
오작교
2007.01.22
조회 수 1280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조회 수 979
추천 수 1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조회 수 1268
추천 수 1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조회 수 1205
추천 수 1
조회 수 1168
추천 수 1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조회 수 994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조회 수 1111
추천 수 1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조회 수 1054
추천 수 1
조회 수 981
추천 수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