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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7.01.31 09:59:24 (*.204.44.13)
오작교
제가 좋아하는
흑백의 영상이로군요.

"시도 때도 없이
뼈 속까지 할퀴고 가는
그대의 숨길에
내 눈은 젖어 있어
이젠 그댈 잊고 싶었습니다."

음악에 녹아드는 싯귀절이
내리는 비와 함께 가슴을 적십니다.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1.31 11:23:31 (*.231.60.143)
An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으몬...
기냥, 함께 델꼬가야지염............크큭!

고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시픈데욤
오또케 생각하셔염??
하하하~

고요하고 좋네효..^^;;
댓글
2007.02.05 23:22:19 (*.141.24.99)
하이디
넘 가슴아픈 시상에
마음이 아려 오네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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