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7.01.31 09:59:24 (*.204.44.13)
오작교
제가 좋아하는
흑백의 영상이로군요.

"시도 때도 없이
뼈 속까지 할퀴고 가는
그대의 숨길에
내 눈은 젖어 있어
이젠 그댈 잊고 싶었습니다."

음악에 녹아드는 싯귀절이
내리는 비와 함께 가슴을 적십니다.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1.31 11:23:31 (*.231.60.143)
An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으몬...
기냥, 함께 델꼬가야지염............크큭!

고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시픈데욤
오또케 생각하셔염??
하하하~

고요하고 좋네효..^^;;
댓글
2007.02.05 23:22:19 (*.141.24.99)
하이디
넘 가슴아픈 시상에
마음이 아려 오네여...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017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104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772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8421  
2312 블루마운틴 축제
김미생
2007-02-07 992 2
2311 그리움 1
문광
2007-02-06 1023 2
2310 겨울 풍경
고암
2007-02-05 1169  
2309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2
빈지게
2007-02-04 1321  
2308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빈지게
2007-02-04 1033 1
2307 웃으며 죽은사람
숯고개
2007-02-04 1003 2
2306 입춘대길 1
또미
2007-02-04 1405 3
2305 당신 생각
바위와구름
2007-02-03 1147  
2304 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4
빈지게
2007-02-02 1345 6
2303 오랫만에 고향찾은 민망함이... 1 file
dol
2007-02-01 1423 4
23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2007-02-01 1306 1
2301 우울한 샹송 / 박 소향 1
태버뮈
2007-02-01 1263  
2300 정직한 값싼 재판
상락
2007-02-01 976 2
2299 세여자 11
우먼
2007-01-31 1340 6
2298 '1:2:3'의 법칙 4
상락
2007-01-31 1204 1
가슴에 머문 사랑아~ 3
abra
2007-01-30 1248  
2296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2
간이역
2007-01-30 1339  
2295 보고 싶어 1
황혼의 신사
2007-01-30 1303  
2294 북한말 VS 남한말(펌) 8
늘푸른
2007-01-29 1137  
2293 함박눈 내리는 날
고암
2007-01-29 1344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