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












profile
댓글
2007.02.16 08:42:02 (*.2.66.183)
우먼
알았습니다, 간이역님!
꼭 지금 시작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댓글
2007.02.22 12:47:53 (*.204.44.7)
빈지게
간이역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
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839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924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588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6621  
2332 절묘한 타이밍의 순간 포착.
방관자
2007-02-22 1328  
2331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고암
2007-02-16 1191  
♣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 2
간이역
2007-02-16 1234 3
2329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김남민
2007-02-15 1370 2
2328 늙었다. 5
우먼
2007-02-14 1037 1
2327 사자산 겨우살이 2
권대욱
2007-02-14 997 2
2326 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8
제인
2007-02-13 1266 2
2325 혹시나 했습니다...
그리운 사람
2007-02-13 1243  
2324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오작교님
김남민
2007-02-13 972 4
2323 복수초 [福壽草]
권대욱
2007-02-13 1259  
232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2007-02-12 978 3
2321 스치는 세월은
고암
2007-02-12 1328  
2320 하늘궁전 / 문태준 1
빈지게
2007-02-12 1095 2
2319 人 生
바위와구름
2007-02-10 1281 2
2318 봄, 거기 어디쯤 오고 있는가 / 조용순 4
빈지게
2007-02-09 1252 2
2317 내마음을 선물할수만 잇다면/이준호 1
김남민
2007-02-08 1083 2
2316 나 이게 꿈이라면... 1
반글라
2007-02-08 1361 4
2315 죄송해요..오작교님.. 1
김남민
2007-02-07 991 2
2314 본적은 없 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펌
김남민
2007-02-07 1158  
2313 마음만 오세요/펌
김남민
2007-02-07 1076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