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반글라
2007.02.24 16:10:19 (*.142.67.155)
1154
4 / 0
댓글
2007.02.25 20:42:13 (*.141.181.21)
尹敏淑
밤안개 자욱한
숲속의 공원길을 잘 표현한 사진에
감성풍부한 반글라님의 글이 넘 잘어울립니다.

저 빈의자에 앉자 고독한척 해보고 싶네요.
댓글
2007.02.26 01:07:58 (*.120.229.98)
순수
엉~~~???
제,컴만..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여러번 클릭 했는데..
클릭 할때마다..ㅠㅜ

이쁘시고 마음씨 고운 장태산님 눈에만 보이시나여~^^

반글라님~~!!
잘계시지요^^
짧은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웃는 일만 가득 하시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2.26 08:48:45 (*.159.84.236)
앤공주
저그가..... 거그여염...??
푸~하하하~

자알, 다녀오셨삼?
또 가신다니.............ㅋ
돈.. 그거 무쟈게 마니 벌으시나벼욤

행님이 빨랑 돈을 마니 벌어야
내 비향기표를 얼렁~~~~~~사서 보내줄텐디........ㅋㅋㅋ
후딱! 모아서 보내주셩~
비향기표 기둘리다가 숨너머 가긋땅!!!!!!!!
푸헤헤~ㅎ

방가^^* 방가^^*
댓글
2007.02.27 02:03:28 (*.234.128.51)
반글라
태산님.
고독한척 흉내내고 싶다면...
저랑같이... ㅎㅎ

참~! 같이 앉아있으면 고독할 수가 없겠죠~?
제가 긴 바바리코트 걸치고 건너편 의자에 앉아있을까요~~~ ㅋㅋ
댓글
2007.02.27 02:07:34 (*.234.128.51)
반글라
순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죠.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수님도 그런 경우가 자주 생기나보죠?
한동안 an님께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는데...
안타깝네요. 링크의 문제인지 확인 한번 해볼께요.
댓글
2007.02.27 02:09:58 (*.234.128.51)
반글라
ㅋㅋㅋㅋㅋㅋㅋ
앤공주님~~~!!!
방가~ 방가!!

마일리지로는 않되겠구...
천상 딸러를 빨리 벌어오는 수 밖에...
기둘리는동안 숨넘어 가심 않되여~~~~


삭제 수정 댓글
2007.02.27 02:49:46 (*.159.84.236)
앤공주
ㅋㅋㅋㅋㅋㅋ...

이.. 심야에...
행니믄, 잠도 옵냐????.................................요?
푸~헤헤헤~

기둘리눈 동안에
차리리, 그 딸라.. 내가 벌긋땅!!
ㅋㅋㅋ.........캬캬캭~ㅎ
댓글
2007.02.27 08:47:20 (*.234.128.51)
반글라

이게 뭔지 아우~?
웃다가... 너무 심하게...
웃다가... (심하게 웃는 소리 캬캬캭~)
토할것 같으믄 이 손바닥을 받칠께유~~~ 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7.02.27 09:54:34 (*.159.84.236)
앤공주
풉~~~~~~~~~~~~~~~~~~~푸하하하~~~ㅎ

행님! 시방, 비향기표 빨랑 못 보내줘서
미안해서리... 작전쓰눈고지??...............ㅋㅋㅋ
그라믄.. 내가
눈물겨워서리.. 됐다고 그럴줄 알고~
히히히~ㅎ

근데.. 무슨 행님 손이
고로케 쪼맨허냐??................욤....쿄쿄쿄!
옆집 애기 델꼬온 거 아녀?????
우헤헤헤~ㅎ

행님때몬에.. 외출했다가 이쟈.. 막 들어와
배꼽빠지게 우섰당!!!!!
내가 몬살어~~~~~~~~흑...으으~윽..^(^*
댓글
2007.02.27 11:22:56 (*.234.128.51)
반글라
실은 어른손을 찾으러 갔다가
한참을 헤매다 찾을길이 없어서...
겨우 애들손을 좀 빌렸으라우~~~ ㅎㅎ

근디 또~~~ '흑.. 으으~윽 하믄' 우짜는겨~~~~

삭제 수정 댓글
2007.02.28 13:16:52 (*.159.84.236)
와??...............옷은 홀랑 베께 놓은겨????????
푸~하하하~ㅎ

춥것땅!!!!!!!!!
댓글
2007.02.28 14:22:18 (*.234.128.51)
반글라
홀랑은 아니고 윗도리만 벗겼는디...
홀라당 벗은거 보여드려유~~~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7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705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386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4516   2013-06-27 2015-07-12 17:04
2352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7
숯고개
1317   2007-03-08 2007-03-08 17:26
 
2351 가난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의 초가집 전경 7
늘푸른
1493   2007-03-08 2007-03-08 14:09
 
2350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5
간이역
1435 4 2007-03-08 2007-03-08 11:09
 
2349 급식빵 2
방관자
1235   2007-03-07 2007-03-07 16:09
 
2348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4
빈지게
1220 13 2007-03-05 2007-03-05 10:44
 
2347 봄이 오는 소리! 1
새매기뜰
1178 5 2007-03-04 2007-03-04 18:14
 
2346 아름다운 계절
바위와구름
1254   2007-03-03 2007-03-03 15:48
 
2345 3월 / 조은길 2
빈지게
1435   2007-03-03 2007-03-03 15:15
 
2344 꿈같이 오실 봄/오광수 5
빈지게
1319   2007-03-02 2007-03-02 13:44
 
2343 그대에게 머물다
고암
1479 2 2007-02-28 2007-02-28 11:50
 
2342 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김남민
1008 12 2007-02-27 2007-02-27 15:10
 
2341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1476 24 2007-02-26 2007-02-26 20:24
 
2340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1462 11 2007-02-26 2007-02-26 17:27
 
2339 한국의 야생화(펌) 3
오작교
1389 1 2007-02-25 2007-02-25 21:48
 
2338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김남민
1253   2007-02-24 2007-02-24 17:20
 
밤꽃 12
반글라
1154 4 2007-02-24 2007-02-24 16:10
.  
2336 당신을 잊으려 하오
바위와구름
1276   2007-02-24 2007-02-24 15:09
 
2335 재미있는 마술! 쇼~ 쇼~ 3
안개
986 3 2007-02-24 2007-02-24 14:52
 
2334 떠도는 자의 노래/신경림 2
빈지게
1326   2007-02-23 2007-02-23 12:01
 
2333 길 끝에 서면 모두가 아름답다 / 문정희 2
빈지게
1316   2007-02-22 2007-02-22 13: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