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6260
2007.03.13
10:26:33 (*.12.221.192)
1152
목록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입니다 .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
┗━┛사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13
11:39:02 (*.204.44.1)
오작교
데보라님.
우리 홈 공간을 처음으로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이러한 사랑이 고백을 받아 볼 수 있는 행운이 온다면.....
좋은 글 가슴에 넣습니다.
2007.03.13
11:40:24 (*.5.77.243)
늘푸른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글
그리고 노래 까지도 넘 좋네요
데보라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데보라님!!
2007.03.14
23:30:01 (*.12.221.192)
데보라
두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갑고 인사드립니다,,
가끔 들어 와 보면서 생각했지요,,
이곳에 마음을 두고 싶다고,,,
그래요~ 우린 이렇게 가끔 만나기로해요,,,
사랑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9938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1055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2729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7934
2872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2007-10-29
1366
2
2871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2007-10-29
977
2
2870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2007-10-29
1297
2869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2
개똥벌레
2007-10-29
1320
2868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4
좋은느낌
2007-10-27
979
1
286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4
빈지게
2007-10-27
1014
1
2866
여권 (PASSPORT)
2
민아
2007-10-27
1430
3
2865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2007-10-27
1330
6
2864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2007-10-27
1083
2863
시집을 내면서...
5
Sunny
2007-10-25
1009
6
2862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2007-10-25
981
2861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6
데보라
2007-10-25
1115
1
286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빈지게
2007-10-24
1153
2859
가을에는
18
cosmos
2007-10-23
1369
5
2858
며느리를 시집 보낸 ....
8
윤상철
2007-10-22
1026
2
2857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2
간이역
2007-10-22
1016
3
2856
홍시감 추억
4
빈지게
2007-10-21
1295
2855
되돌릴수 없는 忘 想
1
바위와구름
2007-10-20
991
3
2854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7
An
2007-10-19
1427
22
2853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2007-10-18
125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우리 홈 공간을 처음으로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이러한 사랑이 고백을 받아 볼 수 있는 행운이 온다면.....
좋은 글 가슴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