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3.13 13:44:09 (*.186.232.182)
1076
3 / 0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 
    .
    .
    .
    .
    .
    .
    .
    .
    .
    .
    .
    .
    
    .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댓글
2007.03.13 16:38:55 (*.204.44.1)
오작교
ㅋㅋㅋㅋ
아이고 배곺아.....
댓글
2007.03.13 17:24:43 (*.230.78.3)
화백

.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31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401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072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1464   2013-06-27 2015-07-12 17:04
♣ 개나리가 필 무럽 ♣ (1)
간이역
2007.03.17
조회 수 1393
추천 수 2
택배가 오면? (1)
김일경
2007.03.17
조회 수 1419
추천 수 5
조회 수 985
추천 수 3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바위와구름
2007.03.17
조회 수 1271
추천 수 2
탈의
고암
2007.03.17
조회 수 986
추천 수 1
사랑의 기도~
데보라
2007.03.17
조회 수 1315
추천 수 1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2007.03.16
조회 수 1287
추천 수 5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1)
데보라
2007.03.16
조회 수 1197
추천 수 3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1)
데보라
2007.03.16
조회 수 1266
추천 수 1
(1)
李相潤
2007.03.14
조회 수 954
추천 수 11
조회 수 1288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2)
안개
2007.03.13
조회 수 1076
추천 수 3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3)
데보라
2007.03.13
조회 수 1126
귀가 번쩍 띄었다. (1)
이응길
2007.03.12
조회 수 1269
추천 수 2
봄맞이 (13)
우먼
2007.03.11
조회 수 1284
추천 수 2
꽃냉이/최문자 (7)
빈지게
2007.03.11
조회 수 1414
당신의 아름다움이 (1)
바위와구름
2007.03.10
조회 수 1072
조회 수 967
추천 수 1
사랑도 봄처럼 (1)
고암
2007.03.09
조회 수 1292
빗속으로 빗속으로 (1)
김미생
2007.03.08
조회 수 109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