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전에는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잘 몰랐는데,
살아갈수록 세상을 알아갈수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받은 사랑이 기억납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고 내 안에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아픔과 원망, 상처와 후회를
찿아내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찿아내고
그것을 나누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31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04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273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424   2013-06-27 2015-07-12 17:04
어제 (2)
오작교
2007.11.09
조회 수 1055
추천 수 1
* 가을에 심는 나무 (2)
Ador
2007.11.08
조회 수 1282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2007.11.08
조회 수 1275
가을편지/이성선 (3)
빈지게
2007.11.07
조회 수 951
조회 수 1003
추천 수 1
성인 에어로빅 (5)
최고야
2007.11.07
조회 수 936
추천 수 4
미안하다~~~사랑한다~~~~ (7)
제인
2007.11.06
조회 수 993
* 인생도 쉬엄쉬엄..... (5)
Ador
2007.11.06
조회 수 1239
추천 수 3
조회 수 1276
추천 수 1
포말몽환 < 泡沫夢幻 > (10)
An
2007.11.05
조회 수 992
추천 수 14
첫사랑 (4)
빈지게
2007.11.05
조회 수 1060
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1)
까치
2007.11.03
조회 수 1304
추천 수 4
人間 은 苦獨 하다 (1)
바위구름
2007.11.03
조회 수 955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2007.11.02
조회 수 959
단풍 (4)
빈지게
2007.11.02
조회 수 1242
가을사랑 (20)
cosmos
2007.11.02
조회 수 955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2007.10.31
조회 수 1304
늦잠 (4)
우먼
2007.10.31
조회 수 1099
추천 수 3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순심이
2007.10.31
조회 수 1168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2007.10.29
조회 수 13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