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7.03.29 01:29:31 (*.159.63.227)
An
풍요로운 농가의 모습에
참 아름다움이
가득하기만 하네염~ㅎ

긴 잠에 빠져 이쓰몬..
행님두 이쟈눈
고만 잠에서 깨어나야쥥........ㅋ

영상이 멋들어져 부렀넹~~~ㅎ

잘.. 봤쏘잉..^^*
댓글
2007.03.29 10:00:10 (*.234.128.12)
반글라
잘~ 보왔소잉~!!
프래시 영상시의 나의 첫작품이우~~~ ㅎㅎ
잘~ 봐쥬셩~~~
댓글
2007.03.29 23:00:57 (*.106.75.172)
엔리꼬
앞 냇가에 맑은물 비추고 개나리 진달래 피어 있는 이어진 초가지붕의 정겨운 모습들이 봄 향기를 전해 줍니다.
내일은 따스한 봄볕이 환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반글라님! 정겨운 영상이에요.
저도 배울까 하는데 잘 할 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네요. 오늘밤도 좋은 꿈꾸세요.
댓글
2007.03.30 12:15:58 (*.234.128.12)
반글라
엔리꼬님.
제가 요즘들어 처음 시작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듯이 도전하려하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엔리꼬님께서도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좋은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2007.03.30 15:46:48 (*.177.163.57)
별빛사이
와우~~~
반글라님
멋지십니다.
님의 봄날을 멋지게 장식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7.03.30 17:33:37 (*.5.77.111)
늘푸른
정감있는
시골집과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고운글에 흠뻑 취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반길라님!!
삭제 수정 댓글
2007.03.31 12:28:42 (*.41.202.247)
모베터
ㅎㅎㅎ
반 형아~~~~화이 띵!!!

첫 작품......멋 찝니다요~~~~!!!!
댓글
2007.03.31 15:13:20 (*.142.67.155)
반글라
별빛사이님.
감사합니다.
좋은배경으로
봄날의 첫 작품을 한번 시도 해보았습니다.
댓글
2007.03.31 15:15:20 (*.142.67.155)
반글라
늘푸른님.
시골풍경이 정감을 느끼시죠.

벌써 오늘이 주말이네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7.03.31 15:17:37 (*.142.67.155)
반글라
모베러님.
이미지풍경 지기죠 ㅋㅋ

주말에 저런 시골풍경이 있는곳에 가고파라~~~
저랑 같이 가실려우~~~? ㅎㅎ
댓글
2007.03.31 23:01:56 (*.16.208.84)
Jango
반글라님!
드디어 프래시 까지 정복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장고도 무척 하고 싶었던 것인데.....
벌써 몇년째 마음만 있었지만 이젠 포기 상태입니다.
장고의 종착역도 그곳이였는데~~~
첫 작품 아주 멋있게 장식하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
2007.04.01 12:34:23 (*.142.67.155)
반글라
장고행님.
저요 이제 겨우 스위스작업의 걸음마 단계랍니다.
좀더 배우고 어느정도 자신이 생길때면 말씀드릴께요
그땐 언제든 오세요. 배움은 나눔이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94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70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41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012  
2392 명언 카드 1
숯고개
2007-03-30 1234  
2391 삶의 흐름 7 file
엔리꼬
2007-03-30 1272  
2390 훗날에 1
늘푸른
2007-03-29 1092  
2389 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2
빈지게
2007-03-29 1277  
내게도 봄은 오는가 12
반글라
2007-03-29 1086  
2387 그리운 이름하나/하느리 1
김남민
2007-03-28 917 7
2386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2
빈지게
2007-03-27 1221 4
2385 기다리는 봄 / 서농
마음2
2007-03-27 1219  
2384 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이정자
2007-03-26 1192 1
2383 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6
우먼
2007-03-26 1213 2
2382 참 좋은 당신/김용택 8
빈지게
2007-03-25 1224  
2381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6 file
엔리꼬
2007-03-25 1031  
2380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3
숯고개
2007-03-25 1023  
2379 古 林 寺의 黃 昏
바위와구름
2007-03-24 1185  
2378 퀵서비스~ 2
데보라
2007-03-23 1229  
237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 file
데보라
2007-03-23 1110  
2376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r김남민
2007-03-22 1271  
2375 내 사랑그대는
김미생
2007-03-21 1215  
2374 매화차 / 오영환 5
빈지게
2007-03-20 1276  
2373 주님의 숲 2 11
An
2007-03-19 1252 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