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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6363
2007.03.29
22:59:54 (*.87.197.175)
1276
목록
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지붕 산
잔설이 끄는 바람에도
머뭇대며 그저
훔쳐 보는 저 연정
여심은 온통 저당 잡힌 채
더 치밀해지는 속내
속 대까지 푸르러
감추었던 밀어는
가녀린 가지들을 어루만져
기어이 풀빛으로 일어서게 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31
02:08:09 (*.231.61.143)
An
완연한 봄이 오면..
내 희망도 봄처럼..
그리 파릇하게 자라나겠지..
쌩유, 칭구!
2007.03.31
15:22:13 (*.142.67.155)
반글라
빈지게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무탈하시죠~?
글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겨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n님
꽃이 디게 이뿌다~~~ ㅎ
꽃이름이 뭐쥬~?
상추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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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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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007-03-29 22:59
봄 그리고 여심/김미성 지붕 산 잔설이 끄는 바람에도 머뭇대며 그저 훔쳐 보는 저 연정 여심은 온통 저당 잡힌 채 더 치밀해지는 속내 속 대까지 푸르러 감추었던 밀어는 가녀린 가지들을 어루만져 기어이 풀빛으로 일어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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